15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즈음, 오렌지 카운티 부에나 파크에 있는 K-POP센터에서는 JYP 오디션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한국의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한퓨팬들이 이날 오디션에 참석하고자 길게 줄을 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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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P오디션 참가자 대기 행렬 |
이날 오디션에 참석한다는 11살 미국인 학생은 이번 오디션에 참가하게 된 계기와 한국의 음악을 사랑하게 된 이유를 묻자, “예전에는 한국의 음악을 잘 몰랐지만 블랙핑크의 노래를 들으면서 한국의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며 “지난달 학교에서있었던 발표 과제에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였다.”며 한국에 대한 무한 사랑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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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P오디션에 참가한다는 11살의 소녀 Brenda Leallie |
또한 “한국의 음악을 알게 되고 관심을 가지게 되자 한국의 모든 것이 사랑스럽게 보였다.”며 "많은 노력을 하지 않아 오디션에 떨어질 수도 있지만 더욱 노력해서 훌륭한 K-POP가수가 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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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P오디션 |
이날 오디션에는 많은 청소년들이 부모의 손을 잡고 참석하는 모습이었으며 길게 늘어선 줄을 보면서 K-POP의 인기를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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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OP센터 |
지난 10일 오전(현지시간)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열리기 하루 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부에나 파크(BUENA PARK)에 새로운 코리아타운이 들어섰다. 1000여 개의 한인 상가가 밀집해 있으며 신흥 부촌의 중심가로 부상하고 있는 이곳의 이번 코리아타운 공식 지정은 오렌지카운티가 한인사회의 새로운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곳 코리아타운 중심에 K-POP센터가 있다.
강승효 기자 staff102b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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