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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버트 조선의 혼을 깨우다' 독후감 공모전 열어

(사)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회장 김동진)는 오늘부터 11월 30일까지 헐버트 박사 논문 모음 <헐버트 조선의 혼을 깨우다>에 대한 독후감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는 (사)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는 “작년에 이어 한 번 더 시행하는 행사로, 많은 이들이 이 책을 보고 헐버트 박사의 한국학 개척과 학문적 지성에 감동했다는 분들이 많아, 금년에도 공모전을 시행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도서인 <헐버트 조선의 혼을 깨우다>는 헐버트 박사가 한민족의 말글, 문학, 속담, 예술, 풍속, 종교 등에 관해 저술한 57편의 논문 및 기고문 모음집으로 김동진 님이 옮기고 도서출판 ‘참좋은친구’에서 2016년에 출판했다.

이번 공모전의 응시마감은 11월 자정(우편접수는 당일 도착 분에 한함)으로 제출 내용에 대한 심사는 관련 학자를 포함한 심사위원단을 구성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12월 20일 이내 수상자에 한하여 개별 결과 통지를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국가보훈처와 마포구, 독립유공자유족회, 서울YMCA가 후원하게 된다.

헐버트박사는 1886년 한국에 와서 한국문명화를 위해 그리고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온 몸으로 한국사랑을 실천한 ‘독립운동가’이자 열린 세계인으로 대한민국 정부는 2014년 10월 9일에 한글 보전과 보급에 헌신한 공로로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사)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김동진 회장은 “이번 독서 공모전을 통해 헐버트박사는 한국을 위해 그의 모든 것을 바친 분입니다. 헐버트박사의 한국사랑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헐버트 박사는 우리 자신도 제대로 발견하지 못한 우리날의 역사와 문화의 진수를 발견하여 전 세계에 널리 소개한 분입니다. 우리나라의 문명화를 위해, 국권회복을 위해 일생을 바치셨습니다. 이번 독후감 공모전을 통해 우리 젊은 청소년들이 삶의 귀감으로 삼았으며 좋겠고 좀 더 나아가 새로움에 도전하는 미래지향적인 사고와 정의와 평화를 실천하는 용기를 배웠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그 소감을 밝혔다.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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