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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독립운동가 김학규 선생(1900.11.24~1967.9.20) 서거일

광복군의 제3지대장으로 대일전선 최전방을 지휘한 장군

 

김학규 선생은 신흥무관학교를 졸업 후 조선의용대의 소대장을 거쳐 조선혁명군 총사령관인 양세봉 장군의 참모장으로 활동하면서 본격적으로 항일무장투쟁 전선에 뛰어들었다.

이후 조선혁명당을 대표하여 한국독립당 대표와 협의, 당 통합을 추진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 외곽단체로써 조직 기능을 강화하도록 노력하였고, 광복군 제3지대장으로 항일항쟁의 선봉에 서서 군을 지휘하였다. 또한 광복 이후에는 중국에 있는 한인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며 1만 2천 명이 넘는 한인들을 무사히 고국으로 귀환시키도록 힘썼다.

대한민국 정부는 선생의 독립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 자료 제공 : 정상규의 독립운동가 어플 >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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