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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그 해법을 찾아보는 세미나 열려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2018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미세먼지로 인한 조기 사망자는 연간 1만 2,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카이스트 정용훈 교수의 발표 자료 중에서 발췌, 자료제공=한반도선진화재단

 

이런 가운데 ‘미세먼지 발생원, 국민건강, 중국에 대한 대응외교를 포함하여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박재완, 대표 박수영)은 “오는 3월 14일(목) 오전 7시 30분부터 국회위원회관 2층 제3세미나실에서 카이스트 원자력양자공학과 정용훈 교수를 초청해 ‘미세먼지 : 에너지, 건강, 외교’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진다.”고 밝혔다.

한반도선진화재단은 금년 상반기 주제를 ‘자유민주주의 위기: 진단과 처방’으로 정하고 연속 세미나를 진행 중인데 이번 세미나에는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가 발제를 하고 지정토론자로는 설성인 조선비즈 차장(에너지), 정서용 고려대 국제학부 교수(한중외교), 이종태 고려대 보건과학대학 교수(국민건강)가 나설 예정이다.

송언석 국회의원이 공동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에너지 소비 부문을 가급적 전기화 하고 전기 생산은 석탄·가스 비중을 줄이는 대신 원자력 발전을 늘리는 전력생산의 무탄소화가 궁극적인 해결책임을 강조되어질 예정이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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