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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한인총연합회, 한인 차세대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심어주는 웅변대회 개최

8회를 맞이하는 한인 차세대 한국어 웅변대회는 스페인 마요르크에서 3일간 개최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상으로 사단법인 대한사랑 이사장 상 시상한다

 

유럽한인회총연합회(회장 유제헌)는 오는 3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유럽한인 차세대 웅변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제8회 한인 차세대 한국어 웅변대회’는 스페인 마요르크에서 유럽을 비롯해 전 세계 한인 차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어지며, 3.1운동과 3.1정신 그리고 한반도의 통일과 차세대의 역할 그리고 우리나라 대한민국 등 3가지 주제 중에서 선택하여 4~5분 동안 발표하는 형식이다.

이번 행사는 유럽한인회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재스페인한인총연합회가 주관하며 외교부를 비롯해 재외동포재단과 주스페인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등이 참여한다. 특히 유럽한인회총연합회의 요청으로 (사)대한사랑이 특별 후원단체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웅변대회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한다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 국.내외에서 역사문화운동을 하며 각종 역사문화콘서트와 포럼 그리고 국,내외 역사특강 등을 지원해 오고 있는 사단법인 대한사랑(이사장 남창희)이 특별 후원으로 참여하게 된 것이다.

지난 2월 19일 서울의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사)대한사랑의 주최로 진행된 2019 대한역사광복전진대회에는 국내외 1,6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대한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과 왜곡된 역사의 진실을 밝히고 바로 세우려는 많은 이들이 참여해 그야 말로 대성황을 이루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유럽한인회총연합회 유제헌 회장은 “이번 제8회 유럽한인 차세대 한국어 웅변대회는 유럽에서 자라나는 한인 꿈나무들을 위한 올바른 우리말 교육과 한국문화 보급 확산에 기여하고자 개최되었습니다.”며 “앞으로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 확립 및 한국어와 한국 문화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고 있는 바, 이번 행사에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라고 인사말을 남겼다.

이번 웅변대회에는 외교부장관상,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상, 주스페인대사상, 유럽한인회총연합회장상 등이 있으며 특별상으로 사단법인 대한사랑 이사장상 등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 관련한 문의는 http://homepy.korean.net/~eu/www/ 또는 +49-172 612 8085(사무총장)으로 하면 된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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