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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오늘 이야기(20180520 음력 04.16 丁巳)

세계인의 날, 성년의 날

“함께 영원히 있을 수 없음을 슬퍼 말고/잠시라도 같이 있음을 기뻐하고/더 좋아해 주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 일찍 포기하지 말고/깨끗한 사랑으로/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당신을 그렇게 사랑할 것입니다.”-한용운(1926년 오늘 『님의 침묵』 간행) ‘인연설’

5월 20일 오늘은 세계인의 날, 국민과 재한 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하기 위해 2007년에 제정
5월 20일 오늘은 성년의 날

1836(조선 헌종 2) 추사 김정희 성균관 대사성이 됨
1946 서울 각 전문학교 대학으로 승격
1949 남로당 국회 프락치사건 시작됨
- ‘주한미군 철수 뒤 남북정치협상 통한 통일’ 주장한 국회의원 이문원 최태규 등 구속. 김약수 국회부의장 등 국회의원 13명 프락치 혐의로 실형 선고받고 복역 중 한국전쟁 때 탈주(북한 인민군이 풀어주었다는 설도 있음)해 사건종료
1954 3대 민의원 총선거. 자유당 116명 무소속 67명 민국당 15명 당선
1957 ‘시집가는 날’ 아시아영화제(도쿄) 희극상 수상
1962 통행금지 부활
1964 서울대 민족적 민주주의 장례식 및 성토대회
1975 문교부 학도호국단 창설안 발표
1980 대법원 10.26사태 관련자 형벌 확정 발표
1981 정당운영비 4억 원 첫 국고보조
1985 광주민주항쟁 체계적으로 기록한 첫 공식출판물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발행
1986 서울대생 이동수 분신 스스로 목숨 끊음
1988 주한미국대사관에 사제 폭발물 투척, 대학생 7명 검거
1999 서울지검 홍두표 한국관광공사 사장 뇌물수수혐의로 구속
2006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지방선거 유세 중 피습
2010 ‘목요집회’(1993년 양심수석방과 국가보안법폐지를 위해 시작) 800번째 열림
2010 정부 천안함 침몰원인 북한 잠수정의 어뢰공격이라 발표
-- 과학자들과 시민단체는 천안함 조사결과의 허점에 대해 비판, 정부는 무시하거나 친북좌파의 북한옹호라고 매도
2013 김창호(46세) 세계최단기간 히말라야8천m급 14좌 무산소완등, 국내최초 무산소완등
2015 신종 감염병(2012년 9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보고)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한국인 첫 확진 판정, 186명 확진 판정 38명 사망(치사율 20.4%) 1만6천여 명 격리됨
2017 서울역 고가를 공중정원으로 재생한 서울로2017 개장
 526 시리아 안티오크에 지진 25만여 명 사망
1293 일본 경창 지역에 지진 3만여 명 사망
1506 아메리카 대륙에 상륙한 콜럼버스(56세) 스페인에서 세상 떠남
1799 프랑스 작가 발자크 태어남 『고리오 영감』 『으제니 그랑데』
1806 영국 사상가 존 스튜아트 밀(1806-1873) 태어남 『자유론』
1882 알프스 최초의 철도 터널 생고타르 터널(14.8km) 착공10년 만에 준공
1896 독일 피아니스트 클라라 슈만 세상 떠남 “세상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 내가 진정 사랑했던 단 하나의 여인이 오늘 땅에 묻혔다.”-브람스(열네 살 연상의 클라라 슈만을 사모해 평생 독신으로 삼)
1902 쿠바공화국 수립
1915 아랍과의 6일 전쟁 승리로 이끈 모세 다얀 이스라엘 국방장관 태어남
1920 카란자 멕시코대통령 피살
1927 미국 조종사 린드버그(25세) 대서양 단독무착륙비행 성공
-- 뉴욕-파리 5,800km를 33시간 29분 만에 비행, 비행기 이름은 ‘스피릿 오브 세인트루이스’
-- 모험을 즐겨 비행술을 배우고 순회곡예비행사에 이어 우편 비행사가 됨   
-- 프랑스 생물학자 카렐과 함께 인공심장장치인 ‘카렐-린드버그 펌프’를 만듦
1948 쟝제스 중화민국 초대 총통 취임
1956 미국 비키니 섬에서 첫 수소폭탄 실험
1978 일본 나리타 공항 개항
1979 미국 가수 엘튼 존 첫 소련 순회공연
1991 소련 최고회의서 자유이민법 통과
1991 인도 총선 폭력사태로 60명 사망 수백 명 부상
1999 미 하원 NMD 법안 가결
2000 천수이벤 대만 10대 총통 취임
2012 TV 리모컨 발명해 ‘게으른 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유진 폴리 세상 떠남

< 자료 제공 : 손혁재 교수 >

생명의 기호(Symbol of life), Mixed media on metal, 73cmx53cm - 조원영 작가 -

 

김가연 기자  k-gaye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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