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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2차 대유행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2차 파도(Second Wave)’는 분명히 온다. 이 명제를 부인하는 전문가는 국내외에 아무도 없다.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그렇게 말한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올해 가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더 크게 유행할 위험이 있다. 가을을 대비해야 한다." 
“코로나19가 유행과 완화를 반복하다가 겨울철이 되면 바이러스가 생기기 좋은 환경에서 대유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김우주 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
 "다른 팬데믹 인플루엔자와 달리 코로나19가 무증상 전염력‧재확진사례 등 상당히 대응하기 어려운 특성을 갖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여름이 되면 코로나19가 남반구 국가에서 유행하다 가을에 다시 북반구 국가에서 유행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올 겨울 코로나판데믹 제2차 파도가 덮칠 것이다".
 
▶앤서니 파우치 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소장
"사태가 안정되기 시작하더라도 바이러스가 확실히 미국에서 다시 유행할 것이다"  (4월 28일)
 
▶로버트 레드필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
올겨울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를 동시에 겪을 것이다. "이번 겨울 바이러스 공격은 우리가 지금 겪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울 가능성이 있다" 
 
▶미국 알레르기 감염병 연구소
"올 가을 계절성 독감 유행은 최근 10년 사이 최악이 될 것이다." 
 
<과거에도 2차,3차 유행이 있었다.>
 
▶2009 신종플루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H1N1) 유행 당시 미국에서 이 플루의 정점 봉우리는 두번에 걸쳐 출현했다. 첫 정점은 5월·6월에 있었고, 10월말에 두번째 폭발 정점이 또 찾아왔다. 두번째 확산은 그후 세계보건기구(WHO)가 이 감염 유행병 ‘종식’을 선언(2010년 8월)할 때까지 이어졌다.
 
▶1918 스페인독감 
1918년 봄, 1918년 가을, 1919년 봄 3차례 유행이 나타났다. 1918년 가을에 나타난 2차 대유행이 가장 치명적이었다. 1918년 6월 발생한 스페인 독감은 발생 후 한 달 만에 사망자 수가 줄어들고 여름철 발병률은 크게 떨어졌다. 그러나 그해 10월 사망자가 속출하면서 세계적으로 약 50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영국에서의 스페인독감 확산 주기 / 위키피디아

박지환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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