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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추진이 임나일본부설 옹호한다며 이를 반대하는 광고 실려

중앙일보 8월 24일자에는 "문화재청,남원시,합천군과 관련 학자들은 국민과 역사 앞에 사죄하라! "를 큰 타이틀로 하는 광고가 실려 화제다. 

가야고분군 7곳이 유네스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를 추진하는 가운데 남원을 기문국으로 합천을 다라국으로 등재를 하는 것이 일제의 침략이론인 임나일본부설을 확고히하는쪽이어서  기문국과 다라국을 삭제 해야한다는 주장이 국민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 신문 캠페인 내용의 일부는 아래와 같다

 

전북 남원시, 경남 합천군 일대 가야 고분군을, 『일본서기』 기록 ‘기문국’ ‘다라국’으로 표기하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려는 문화재청, 남원시, 합천군과 관련 학자들은 국민과 역사 앞에 사죄하라!!!

대한민국 정부가 ‘독도’를 ‘다케시마’로 유네스코에 등재하려고 한다면 말이 됩니까?  지금, 일제 식민사학에 속은 문화재청과 전북 남원시, 경남 합천군 등이 주도하는 천인공노할 망국적 작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영호남 가야 고분군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는 금관가야(김수로왕 건국, 42~532년), 대가야(시조 이진아시왕~10대 구형왕까지 532년)를 비롯한 여섯 가야에 관한 기록이 나옵니다. 가야는 고구려, 백제, 신라와 수 백 년 동안 공존했습니다. 
대한민국 고대사의 한 축인 가야사 유적이 한반도 남부 7개 지역 ― 김해 대성동고분군, 고령 지산동고분군, 함안 말이산 고분군, 창녕 교동 송현동 고분군, 고성 송학동고분군, 합천 옥전고분군,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 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공동등재를 추진하며 매국적 만행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일제가 악의적으로 왜곡한 대한의 가야사, 임나일본부설
일본 메이지 시대 정한론자(征韓論者)들은 조선 침략명분을 내세우기 위해 『일본서기』 임나의 지명을 한국 가야사 지역에 비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대 왜(倭)가 한반도 남부 지역을 200년(4~6세기 무렵)간 식민 지배했다는 임나일본부설을 주창한 것입니다.
이 임나일본부설은 2010년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에 의해 폐기되었다고 주장하나 현재 일본의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는 ‘가야=임나’라고 표기하고 고대 왜(倭)가 백제와 신라를 신민(臣民)으로 삼아 식민지화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국 사학계는 어떠할까요?

한국 사학계의 만행, 국립중앙박물관 가야사 연표에 ‘남원, 합천’을 『일본서기』의 ‘기문, 다라’로 표기
현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가야사 복원을 위해 1조 2천억 원의 천문학적 자금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사학계는 국민의 혈세로 일제가 날조한 임나일본부설을 뒷받침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 단적인 예가 2019년 국립중앙박물관 가야 유물전시회 ‘가야본성’입니다. 이 전시회의 가야 지도는 남원을 『일본서기』의 ‘기문’으로, 합천을 『일본서기』의 ‘다라’로 표기하였습니다. 한국 사학계가 김수로왕과 허황옥 왕후의 가야 건국사를 부정하고, 『일본서기』 임나사에 근거한 가야사 연표로 국민을 기만한 사태가 발생한 것입니다. 이 사건은 2020년 국회 국정감사로까지 비화되었습니다.

남원을 『일본서기』의 ‘기문국’으로, 합천을 『일본서기』의 ‘다라국’으로 표기하여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국내 사학자들의 작태를 규탄한다
가야 고분군이 있는 남원시와 합천군을 『일본서기』에 나오는 ‘기문국’과 ‘다라국’으로 표기하여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려는 것이 알려지자, 여러 시민단체들이 반대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분노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화재청과 유네스코 등재추진위는 나가 미치요(那珂通世), 명성황후를 시해한 낭인 깡패 아유카이 후사노신(鮎貝房之進) 등 메이지 시대의 정한론자들과 일제 조선총독부 부설 조선사편수회에서 한국고대사 날조·파괴에 앞장선 이마니시 류(今西龍), 쓰다 소키치(津田佐右吉), 쓰에마스 야스카즈(末松保和) 등 일제 식민사학자들이 주장한 ‘가야=임나’를 마치 입증된 학설인 양 내세우며, 『일본서기』를 인용하여 남원시와 합천군의 가야 고분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려는 만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매국적 행위를 저지하려는 우리의 요구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우려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공동등재를 추진하면서 일제 임나일본부설 재론의 빌미를 제공하는 문화재청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남원시와 합천군에 강력 경고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첫째, 남원 유곡리 두락리 고분군 해설문에서 임나 관련 지명인 ‘기문국’을 삭제하고 등재하라!!
둘째, 합천 옥전 고분군 해설문에서 임나 10국 관련 지명인 ‘다라국’을 삭제하고 등재하라!!
셋째, ‘가야=임나’ 거짓학설을 내세우며 이번 사태를 야기한 학자들 명단을 공개하라!!
넷째, 가야사를 주제로 한 공개학술토론회 개최 등 이번 사태의 진위를 가릴 자리를 마련하라!!

[참여단체]
(사)가야문화진흥원, (사)고구려역사문화보존회, (사)공직공익비리신고전국시민운동연합남원지부, (사)국사광복중앙회, (사)국학연구소, (사)금강문화예술원, (사)김해여성의전화, (사)대동문화재단, (사)대한사랑, (사)대한청소년문화체육진흥원, (사)독립유공자유족회, (사)미래로가는바른역사협의회, (사)민족대표33인기념사업회, (사)민족대표33인유족회, (사)범패와작법무보존회, (사)성균관유림회원로회의, (사)순국선열유족회, (사)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사)여원공연시낭송예술원, (사)우당이회영선생기념사업회, (사)우리땅걷기, (사)유라시안네트워크, (사)인간개발연구원, (사)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 (사)전국유림총연합회, (사)정신건강교육개발원, (사)통일무지개운동협의회, (사)패트롤맘전북지부남원지회, (사)평생교육진흥연구회남원교육원, (사)평화통일시민연대, (사)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사)한국아나키스트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 (사)한민족무궁화연합, (사)한민족운동단체연합, (사)한배달, (사)한봉협회전남지부, (사)해외한민족연구소, (사)행촌학술문화진흥원, (사)향토사연구회, (사)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사)희산김승학선생기념사업회, (유)GDK, (유)유진산업개발, (재)한국통일안보진흥원, (주)글로벌프론티어, (주)대운산업개발, (주)뷰하우스, (주)유라가, (주)지디브레이징, (주)케이엠피, ‘기문가야’지명삭제를위한시민모임, 21세기신문화연구회, 3·1신고와항일전쟁사연구회, 4·19학생의거기념사업회, 518광주민주항쟁부장회, 518구속부상자회, 7위선열기념사업회, AOK나주통일연대, JM엔지니어링, JM엔지니어링임직원일동, LA한얼연구소(재미), Let'sEnglish영어학원, 가야불교연구소, 가정의원, 가천대한의학, 간도학회, 강진문화원, 강화사자발약쑥, 개천민족회, 겨례를생각하는기독교사역자모임, 경기대정치전문대학원감성리더십과정, 경천문화원, 고고주민수호단, 고구마산업중앙연합회, 고양파주흥사단, 광개토TV, 광복회, 광주광역시문인협회, 광주광역시바둑협회, 구국실천연대, 국가교육국민감시단, 국민희망연대, 국사찾기협의회, 국제탐정총연합회남원지부, 그레이트코리아, 글로벌문화신문, 금동여성자율방범대, 금문학회, 금벌미술작가회, 김삼의당기념사업회추진위원회,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나라의정체성과학문의자유를생각하는원로교수모임, 나라의정체성을생각하는순국선열애국지사후손모임, 나주사랑방, 나주학교, 나주한국학원, 남원가야역사바로알기시민모임, 남원고전문화연구회, 남원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남원산성민요연구회, 남원독서지도사협회, 남원동동회, 남원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남원만인정신문화선양회, 남원문화대학, 남원문화유산해설사회, 남원사이버홍보단,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 남원시발전협의회연합회(23읍면동), 남원신문, 남원제성가야금회, 남원체조사랑봉사단, 남원포유, 남원한글지도자봉사단, 내고향함평천지, 농촌체험휴양마을, 다물재단(재미), 다물흥방단, 다수지성의새로운구조대주신대학(재미), 단황닷컴, 대덕회, 대동세상연구회남원지회, 대한광복선열부인회, 대한광복회정읍고창연합지회, 대한독립운동총사편찬위원회, 대한민국특수방역단, 대한민족회, 대한장애인신문, 대한한글학회, 독도사랑국민연대, 독도연구포럼, 독도연구회, 독립유공자협회(광복회서울지부), 동북삼성항일전쟁문학연구소, 동북아문화연구소, 동천남상목선생기념사업회, 동학실천시민행동, 마한역사문화포럼, 매림역사문화TV, 명문한의원, 명지자원, 모든인쇄문화사,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문화연구원, 민주주의이념연구회, 바르게살기운동정읍시협의회, 바른역사회복국민운동본부, 박석재의천문역사TV, 배달공동체배달문화연구회, 백포서일선생기념사업회, 베타뉴스전북본부, 보보스동문병원, 부강기업, 부도지수증회, 북방민족나눔협의회, 비전TV방송뉴스, 사)부산동서인문학연구소, 사)부산여성정책연구소, 사)선비정신문화연구원, 사)한국미래교육학부모회, 살림문화재단, 삼국사연구원, 삼국유사연구원, 삼성자원삼태극(국사광복단), 상생문화연구소, 상생문화연구회, 새나주새발전연구소, 새안의원, 서울대공회, 서울홍산문화중국도자박물관, 석주이상룡선생기념사업회, 성진건축공사, 세계다합무예협회, 세계인류평화불교연맹, 세계태권무연맹, 세계환단학회, 세계환단학회호남지회, 세관공매학원(조합), 셋고을향토역사연구회, 소풍문화예술봉사단, 수납정리자원봉사단, 식민사학해체범국민운동본부, 신라바이오, 신중년자원봉사단, 신획(태극한글)연구소, 심백강TV, 심일오한배움터, 여천홍범도선생기념사업회, 역사모(한국과세계의한국사교육을바로잡는사람들의모임), 역사바로알기국민운동, 역사의병대, 영산강뱃길복원추진위원회, 영천사, 예쁜마음밭, 옥천봉은사, 우리누리선비문화체험관, 우리문화답사회, 우리문화사랑국민연대, 우리역사교육원, 우리역사당, 우리역사바로알기시민연대, 우리역사연구원, 우리화랑, 운봉포럼, 유라시아전략연구소, 윤정농원, 을지역사포럼, 이덕일역사TV, 이석규열사기념사업회, 인천환경지도자연대, 인터넷신문사굿모닝완도, 일십백천만실천국민운동본부, 일요주간신문, 재외동포신문, 재중동포, 전남타임스, 전북리더십연수원, 전북환경운동연합, 전쟁사학회정신개혁시민협의회, 정조르네상스연구소, 정조실용복지대학, 제이케이에이치, 중국경제문화연구소, 중도유적보존협회, 지리산문화해설사회, 지승시스템, 지평인문사회연구소, 참桓역사모임, 참桓역사신문, 참桓우리역사모임, 채스아트센트관장, 천도교남원은적교구협의회, 천부경유토피아, 천부경을사랑하는국민연합, 천상문화보존회(안동), 체육인재양성협의회, 춘천맥국중도유적지보존전국협의회, 춘천중도유적보존범국민연대, 치우학회, 태극기연구회, 태극한글연구소, 태성정밀, 태을정보통신, 태일연구소,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학교체육발전지속가능협의회, 한겨레신문주주단, 한국NGO신문, 한국감염병연합, 한국감염병예방연합회, 한국고대문자연구소, 한국국제학연구원, 한국문화문물진흥원, 한국문화진흥협회, 한국비봉컬렉션, 한국여성향토문화연구원, 한국연예축제일보,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전국유족회, 한국전통무예총연합, 한국전통무형문화재진흥재단, 한국차중앙협의회, 한국통일안보연구단체연합회, 한국학연구원, 한글문인협회, 한글학당, 한류열풍사랑, 한류융합문화실천원, 한문화수월제, 한문화원, 한민족무궁화연합, 한민족배달문화진흥원, 한민족사바로찾기운동본부, 한민족사중앙연구회, 한민족역사문화세계재단, 한민족역사문화포럼, 한민족역사문화학회, 한민족학세계화본부, 한밭대학교재경동문회, 한뿌리사랑세계모임, 한얼역사정신선양연합, 한일역사연구소, 한자한글교육문화콘텐츠협회, 함부르크겨레얼살리기지회, 함평소리신문사, 함평천지포럼, 함현배탐정사무소, 항일전쟁역사연구소, 행사지원자원봉사단, 현정회, 호남의병연구회, 호남종교인평화연대, 홍산문명수행학연구회, 홍산문명인체학연구회, 홍산문화중국도자박물관, 홍익생명사랑회, 환단고기사랑회, 환배달고조선유물보전회, 효창원, 훈민정음연구소, 흥사단, 흥사단남원지부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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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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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우 2021-08-27 12:08:22

    남원시와 합천군 관계자는 해명하라! 즉각 중지하라!
    가야 고분군이 있는 남원시와 합천군을 『일본서기』에 나오는 ‘기문국’과 ‘다라국’으로 표기하여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려는 것을 반대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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