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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특별기획전시 ‘시우(時雨)전’ 개최

- 현대 회화 작가 10명의 예술혼이 한 자리에
- 동양인 최초 밀레미술관 특별초대전 연 장태묵 작가도 합류

시우컴퍼니는 “지난 18일 코로나 극복 특별 기획 전시 ‘시우(時雨)전’에 동양인 최초로 밀레미술관에서 특별 초대 전시전을 연 장태묵 작가가 합류했다.”고 밝혔다.

장태묵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전국에서 활동하는 10명의 작가와 함께 새로운 구상의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우전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12월 22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다.

장태묵 작가는 계명대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자연의 근원을 깊이 있게 관찰하고, 화폭에 풀어놓는 작업을 한다.

장태묵 작가의 작품은 ‘목인천강(木印千江, 천 개의 강에 나무를 새기다)’는 모토 아래 “꽃이 지는 것은 새로운 시작임을 알린다”는 철학적 메시지를 회화로 잘 풀어놓았다는 평을 받는다. 현실에 있는 나무 풍경을 물속에 끌어들여 그 안에서 존재하는 사물을 구상과 비구상으로 공존시켜 놨다. 물 위에 떨어진 붉은 꽃잎들은 가끔은 처연하기도 가끔은 희망적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회에는 장 작가의 대표작 ‘100호’를 비롯해 총 6작품이 전시된다.

장태묵 작가는 “모두 어려운 시기지만, 서로 모여서 예술을 말하고 위로하며 작업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거라 본다“며 ”살롱 미술이 사라져가고, 페어 위주의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국 예술 문화가 활발해지는 이때에 더 진솔하고 깊이 있는 작품들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이런 기획 전시는 꼭 필요하다고 본다"고 참여 배경을 밝혔다.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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