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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아카펠라 그룹 토리스, 대덕문화원서 즐거운 공연 펼쳐

대덕문예회관(대덕문화원)은 다가오는 10월과 11월, 전국의 청년 국악인들이 모여 국악이 가진 멋과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청춘국악시리즈 판&판’ 공연을 선보였다.

10월 7일(금) 저녁 7시 반에는 제법 쌀쌀한 날씨에 대전 대덕문화원 건물 앞마당에서 ‘토리스’의 공연이 열렸다. 

한국의 각 지역마다 가지고 있는 음악적 특징을 뜻하는 말 ‘토리’. 토리가 모여 음악을 만든다는 의미의 토리스는 판소리, 경기민요, 서도민요, 아카펠라 전문가로 구성된 젊은 국악아카펠라 그룹으로 박은지(보컬),이신예(판소리),곽동현(서도소리),백현호(판소리),최홍석(보컬 베이스),정준원(보컬 퍼커션) 등 6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JTBC 풍류대장 출연곡과 새롭게 선보일 매시업 곡들을 통해 국악과 팝의 신선한 어울림을, 각 지역의 대표민요들을 토리스만의 하모니로 표현했다. 

1부 창부타령, 수궁가 중 토끼 잡아들이는 대목, 춘향가중 사랑가. 어메이징 그레이스 & 아리랑,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 2부는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 어유와 방아요, 뱃노래로 구성되었다. 

이날 싸늘한 날씨에도 관객들의 반응과 호응이 좋아 앵콜도 두곡이나 하였고 중간에 개인 공연도 보여주어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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