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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44건)
◈ 역사 속 오늘 이야기(檀紀 4353년 01월 21일, 음력 12월 27일 癸亥)
“조국을 언제 떠났노/파초의 꿈은 가련하다/남국을 향한 불타는 향수/너의 넋은 수녀보다도 더욱 외롭구나/소낙비를 그리는 너는 정열의 여...
김가연 기자  |  2020-01-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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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오늘 이야기(檀紀 4353년 01월 17일, 음력 12월 23일 己未)
“때론 이렇듯 침잠할 일이다//마른 골짜기/그 깊은 속을 흘러가는 물길처럼//가지만 남은 숲 속,/발자국에 밟히며 깊어지는 낙엽처럼//...
김가연 기자  |  2020-01-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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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오늘 이야기(檀紀 4353년 01월 11일, 음력 12월 17일 癸丑)
“...새해 새아침이 열려오누나...또 삼백예순날은 가리라/굽이치는 산맥 위에 보랏빛 하늘이 열리듯이/출렁이는 파도 위에/이글이글 태양...
김가연 기자  |  2020-01-1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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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오늘 이야기(檀紀 4353년 01월 09일, 음력 12월 15일 辛亥)
“캄캄한 추위가 출렁이고/새하얗게 눈보라 아득한데/가슴속 가장 깊은 곳에서/반짝 눈뜨는 그리움 하나...새해엔 빈손 들고 어정어정/발걸...
김가연 기자  |  2020-01-0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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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오늘 이야기(檀紀 4353년 01월 08일, 음력 12월 14일 庚戌)
“1월 1일 아침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먹은/첫 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아팠다가 병이 나은 날의/상쾌하고 감사한 마음으로/몸을 돌본다...
김가연 기자  |  2020-01-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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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오늘 이야기(檀紀 4353년 01월 05일, 음력 12월 11일 丁未)
“오늘은/오늘에만 서 있지 말고,/오늘은/내일과 또 오늘 사이를 발굴러라.//건너 뛰듯/건너 뛰듯/오늘과 또 내일 사이를 뛰어라.//새...
김가연 기자  |  2020-01-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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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오늘 이야기(檀紀 4353년 01월 03일, 음력 12월 9일 乙巳)
“...하얀 새 달력 위에/그리고 내 마음 위에...희망이라고 씁니다...온유함과...겸손과...슬기를 청하며/촛불을 켜는 새해 아침/...
김가연 기자  |  2020-01-03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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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오늘 이야기(檀紀 4353년 01월 02일, 음력 12월 8일 甲辰)
“시인들이 노래했던/그 어느 아름다운 새해보다도/올해는/움츠린 사람들의 한해가 /더욱 아름답도록 하소서//차지한 자와 영화와/그 모든 ...
김가연 기자  |  2020-01-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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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오늘 이야기(檀紀 4352년 12월 23일, 음력 11월 27일 甲午)
“흰 눈은 한 잎/또 한 잎/영 기슭을 덮을 때,/짚신에 감발하고 길심매고/우뚝 일어나면서 돌아서도.../다시금 또 보이는,/다시금 또...
김가연 기자  |  2019-12-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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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오늘 이야기(檀紀 4352년 12월 17일, 음력 11월 21일 戊子)
“지난해는...하느님...소리 없이 말없이/행복도 줄었습니다.//그러나...희망 한 가락은/얼어붙지 않게 해주세요./겨울은 추울수록 화...
김가연 기자  |  2019-12-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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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오늘 이야기(檀紀 4352년 12월 13일, 음력 11월 17일 甲申)
“...근하신년이라고 찍힌 활자 밑에/이름 석 자 적는다/아직 살아있다는 신호등/네게 이르지 못한 불빛이/아직 꺼지지 않고 있다는 표시...
김가연 기자  |  2019-12-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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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오늘 이야기(檀紀 4352년 12월 5일, 음력 11월 9일 丙子)
무역의 날, 흙의 날, 세계경제사회발전을 위한 자원봉사의 날“무거운 문을 여니까/겨울이 와 있었다“앞산에/고운 잎/다 졌답니다/빈산을 ...
김가연 기자  |  2019-12-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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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오늘 이야기(檀紀 4352년 11월 19일, 음력 10월 23일 庚申)
세계화장실의 날“나무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바람이 불러주는/사연을 받아 적는 것은/잎새들의 오랜 관습이다/여름 지나 가을이 오면/엽서 ...
김가연 기자  |  2019-11-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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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오늘 이야기(檀紀 4352년 11월 17일, 음력 10월 21일 戊午)
순국선열의 날, 세계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날(Worl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Day),...
김가연 기자  |  2019-11-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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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오늘 이야기(檀紀 4352년 11월 12일, 음력 10월 16일 癸丑)
2019(4352).11.12(화) 음력 10.16 계축“싯푸른 잎새에 내려와/뒹굴며 놀던 햇빛도/허공중에 아스라이 떠돌고//낮하늘의 ...
김가연 기자  |  2019-11-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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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이야기(檀紀 4352년 11월 5일, 음력 10월 9일 丙午)
말날(馬日), 바둑의 날“가을은/술보다/차 끓이기 좋은 시절...갈가마귀 울음에/산들 여위어가고/씀바귀 마른 잎에/바람이 지나는,/남쪽...
김가연 기자  |  2019-11-0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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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오늘 이야기(檀紀 4352년 11월 4일, 음력 10월 8일 乙巳)
과학수사의 날, 점자의 날“바람은 마지막 잎새마저 뜯어 달아난다...희미한 햇살이라도 잠시 들면/거리마다 풀들이 상처를 널어 말리고 있...
김가연 기자  |  2019-11-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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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오늘 이야기(檀紀 4352년 11월 3일, 음력 10월 7일 甲辰)
학생독립운동기념일“저기 저 위태로워 보이는 낙엽은 우리를 보는 것 같아서/손이 닿으면 단숨에라도 바스러질 것만 같아서/그저 바라만 봤지...
김가연 기자  |  2019-11-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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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오늘 이야기(檀紀 4352년 10월 31일, 음력 10월 4일 辛丑)
“버려야 할 것이/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제 삶의 이유였던 것/제 몸의 전부였던 것/아낌없이 버리기로...
김가연 기자  |  2019-10-3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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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오늘 이야기(20191030 음력 10월 3일 庚子)
항공의 날“부드럽고 달콤했던 입맞춤의 감촉은 잊었지만/그 설렘이 때로 저의 가슴을 요동치게 합니다./보고 싶습니다./그 가을이 가고 있...
김가연 기자  |  2019-10-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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