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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디아스포라영화제 19일 개막… 5일간의 여정 돌입

배우 조민수&아나운서 김환 사회… 유정복 인천시장 등 참석
이혁상 프로그래머, “더욱 내실 다진 프로그램…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제11회 디아스포라영화제(주최: 인천광역시/주관: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19일 오후 7시 30분 인천아트플랫폼 환대의 광장 야외무대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배우 조민수와 아나운서 김환의 사회로 열린 개막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Robert Post 공공외교 참사관 등이 초청되어 자리를 빛냈다.

백현주 운영위원장의 개막선언으로 포문을 연 제11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식에는 이혁상 프로그래머의 영화제 프로그램 소개를 비롯해 국내 최정상 4인조 남성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개막공연이 펼쳐지며 개막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개막공연 이후에는 개막작으로 선정된 <어웨이>의 상영이 이어졌다. 개막작 <어웨이>를 연출한 감독 루슬란 페도토프는 영상을 통해 개막을 축하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혁상 프로그래머는 “제11회 디아스포라영화제의 개막식 역시 디아스포라영화제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개막식을 개최할 수 있었다”라며 “오는 23일까지 펼쳐질 제11회 디아스포라영화제는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니 관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애관극장,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11회 디아스포라영화제에는 ▲디아스포라 장편 ▲디아스포라 단편 ▲디아스포라 인 포커스 ▲디아스포라의 눈 ▲시네마 피크닉 등 전 세계 27개국 총 88편의 작품이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벡현주 운영위원장

또한 인천 지역 맛집들과 함께하는 식음부스 ‘디아드링크’, 이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세계 여러 국가의 놀이 문화 체험프로그램 ‘디아그라운드’, 플리마켓 ‘만국시장×디아스포라영화제’, 역대 디아스포라영화제 뉴스레터에서 소개된 디아스포라 관련 추천 도서들을 비치한 ‘디아라이브러리’, 지역문화 투어 프로그램 ‘개항장 디아유람단’, 영화제의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는 포토 부스 ‘디아모먼트’, 우리 가까이에 존재하는 난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하는 ‘세이브더칠드런 in 디아스포라영화제’, ‘유엔난민기구 in 디아스포라영화제’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5월 20일(토)부터 22일(월)까지 운영되는 야외무대에서는 매력적인 보이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R&B 싱어송라이터 죠지와 실력파 락밴드 불고기디스코 등 인기 뮤지션들이 다채롭고 개성 넘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인천음악창작소와 함께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과 세계적인 도미노 아티스트 ‘릴리 헤베시’가 영화제를 위해 마련한 퍼포먼스 ‘콜라보레이티브 도미노 프리스타일’도 만나볼 수 있다.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여정에 돌입한 제11회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오는 23일까지 애관극장,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diaf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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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효 기자  staff102b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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