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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사랑, 해외동포자녀 초청 '대한국인 캠프' 열어31일부터 4박 5일.... 역사 현장 탐방과 박물관 견학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

(사)대한사랑(윤창렬 이사장)이 해외동포 자녀들을 위한 '대한국인 캠프'를 개최한다. 

2022년도에는 행정안전부의 후원으로 국내 청소년, 대학생들을 위한 천문과 역사를 함께 체험하는 캠프를 성황리에 진행하였고, 해외동포언론인들을 초청해 애국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대한사랑이 이번에는 해외동포자녀들을 초청해서 대한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정체성을 확립하며, 미래 한류문화를 선도할 지도자로 육성하는 코스를 마련한 것이다.

 사단법인 대한사랑이 주최,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7월 31일 ~ 8월 4일까지 서울, 강화, 대전, 김제, 정읍, 군산, 전주 등 지역에서 박물관 견학, 동학유적지, 인근 명소 투어,  탐방 체험 및 역사 특강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할 예정이다. 

첫날 대한국인 캠프에 참가한 해외동포 청소년들이 서울 아미드호텔에서 입소식을 가지고 단체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첫날 서울 아미드호텔에서 열린 입소식에서 윤창렬 대한사랑 이사장은 축사의 말로 이번 캠프를 통해 자신의 뿌리인 부모님께 효도를 하는 것, 조상님 성씨와 족보를 아는것 우리 민족의 국통맥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 등 세 가지를 당부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되시기를 축원했다. 

또한 캠프 관계자는 "해외 각국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우리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한류문화의 근원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긍심을 느끼고 한국인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요청했다.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루마니아, 체코, 슬로바키아, 러시아, 불가리아, 미국, 호주, 브라질 등 13개국에서 온 해외동포 청소년,청년들은 첫날 입소식을 마친 후 바로 단체버스를 타고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동하여 본격적인 캠프 일정을 시작했다. 

<나는 박물관 간다>의 저자인 오동석 작가와 김용호 작가가 직접 중요한 유물을 보며 재미있게 설명했고 1시간 반 동안의 박물관 일정은 빠르게 지나갔다.

이후 남산으로 이동한 캠프 일행은 식사를 하고 남산에서 서울의 야경을 함께 즐기며 첫날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2일차는 군산에서 고군산열도와 대장봉 탐방,정읍에서 동학 유적 탐방과 전주 한옥마을 , 3일차는 대전 효문화진흥원, 뿌리공원과 족보박물관을 탐방하여 각 성씨의 뿌리를 찾으며 오후에는 수원으로 이동 수원화성을 탐방한다. 4일차는 강화도 삼랑성, 전등사, 마리산 참성단, 고인돌 답사 등을 진행하며 마지막 5일차는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경복궁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의 자세한 내용은 대한사랑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02-719-3737

한편 사단법인 대한사랑은 2013년도 설립하여 대한의 올바른 역사와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써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역사 북콘서트, 전국 시민강좌, 각 학교, 군부대 역사특강, 3·1절과 8·15광복절 역사캠페인 등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21년 청소년박람회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였고, 2023년 청소년박람회 ‘K-유스타 경연대회’에서 청소년 공연팀 ‘타미’가 멋진 사물놀이 공연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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