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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사랑이 지원한 한국마을, 입주 시작하는 튀르키예 지진피해 이재민들

사단법인 대한사랑(이사장 윤창열)은 지난 2월 튀르키예 지진피해가 일어났던 당시부터 모금 운동을 펼쳐 집을 잃은 이재민을 위한 ‘컨테이너 하우스’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했습니다. 

지난 7월17일 한국마을 준공식을 진행한 튀르키예 총 한인회는 컨테이너 기부에 적극 동참한 대한사랑과 STB 상생방송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하여 현장을 점검한 대한사랑 관계자들은 부족한 인프라 시설에 대한 어려움을 전해 듣고 마을회관에 컴퓨터 10대를 기부했으며 한인회 운영을 위한 자금도 추가 지원했습니다. 

현재 한국마을에는 임시 컨테이너 총 440채가 준공 완료됐는데요. 당초 튀르키예한인회는 이재민들에게 임시가옥 200채를 지어줄 계획이었나, 국내외 단체들의 지원이 늘어나자 그보다 2배가 넘는 임시가옥을 선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입주한 이재민들은 “그동안 천막에서 어렵게 지냈는데 물이 나오고 생활이 가능한 집에서 생활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도움을 준 한인들에게 감동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당시 준공식에 참여했던 대한사랑 윤창열 이사장은 “튀르키예는 돌궐의 후예들로 과거 고구려와 형제국이었으며 6.25 전쟁당시 한국을 지원하여 가장 용감하게 싸운 고마운 나라” 이며 “이스켄데룬 시민들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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