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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전 원내대표 "전라도천년사,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나왔다"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는 8월 19일 서울에서 열린 반민족 식민사학 청산 서울연대 발대식에 직접 나와서 5분간 축사를 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역사왜곡,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이종걸 더불어 민주당 전 원내대표 축사

이종걸 전 원내대표 (사진 = 이덕일 역사TV)

오늘 정말 보고싶은 너무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아마도 지금 이제는 더이상 물러설 수 없다는 불퇴전의 생각때문에 오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분노의 뜻을 표현하기 위해서 오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더이상 물러설 수 없다는 생각으로 오셨을거라 생각합니다 !

역사와 역사학은 사실주의 관점에서 공부하고 연구하고 그 뜻을 국민들에게 다시 회전하는 방식으로 허락을 받은 후에 나오는 사실의 보고라고 생각합니다. 또 역사는 과거의 진실된 왜곡없는 대화 속에서 나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참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묵묵히 기다렸습니다. 해도 너무합니다  그런데! 더이상 참을 수가 없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 임나일본부설에 잠깐 퍼뜩 놀란 적이 있습니다. 분노를 삼킨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특별히 생각하는 호남 삼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광주시에서 나온 <전라도 천년사>에 나온 역사의 진실은 정말로 너무하기에 정말로 우리 대한민국의 근대 역사를 포함한 오천년 역사를 완전히 뒤집는 일제하에 종속되어있다는 것을 자백하는 것이기에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여기에 나왔습니다. 여러분 !

며칠 사이에 일본 교과서를 뒤져보았습니다. 일본교과서에 있는 내용 일본의 어린이들 일본의 학생들이 보는 검인정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과 비교해보았습니다. 틀리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였습니다. 만약에 이렇게 된다면  저희는 당장 1905년에 가장 처음 영토 할양행위, 독도 할양 행위를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인정하는 조건에 매달리게 된다는 것을 왜 우리가 모르겠습니까? 참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

쓰다소키치 기타 일본 스스로의 역사를 위해 노력한 역사학자들 그들은 그들대로 입장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왜 그들을 따라가야 합니까? 그러나 아직도 일본 강점기때의 반 문명적 통치하에 있었던 우리의 자아를 상실하고 우리의 역사를 잃어버렸던 그 시절로 돌아간다고 한다면 우리는 더이상 참을 수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 

윤관의 통일, 이성계의 통일 운동. 최영의 여동 정벌. 모든가 왜곡되었다. 요동땅에서의 고조선, 고구려 모두 다 왜곡되었습니다. 모두 다 거짓 사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한탄치않습니다. 그러나 이제 드디어 그들의 잘못된 속셈을 드러내면서 지금까지 얘기했던 그들의 알량한 고고학,사회과학적,자연과학적 학문을 이제 내세우기 위한 빌미에 불과했구나. 아직도 그들의 머리 속에는 100년전 70년전의 그때 그 사고를 그대로 금과옥조로 생각하고 있구나를 확인했기에 이제는 저 삼군, 저 전라도,  저 경상도에서 시작한 잘못된 역사 의식. 아직도 뿌리깊게 남아있는 종속된 역사 의식, 친일의 역사관을 반드시 혁파해서 오늘 드디어 시작된 여러분들의 힘으로  우리의 주체 역사를 세울 것을 권고하고 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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