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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악 "앵청이 나루" 26일 세종예술의전당서 공연퓨전국악그룹 풍류 세종시지역문화자원발굴공연시리즈 열 번째 이야기

 농산물과 해산물의 교역이 활발했던 세종시 금강유역의 양화리에는 강 건너 맞은편 반곡리(수루배마을 3단지)를이어주던 '꾀꼬리 소리 들리는 나루'라는 뜻의 '앵청이나루(津)'가 있었다. 이 나루터에서 이루어지는 앵청이처녀와 새우젓총각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풍류가 스토리텔링, 창작한 공연작품을 오는 9월 26일 저녁 7시30분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예매는 인터파크로 하면 되며 전석 2만원이다. 

**인터파크 바로가기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3012647 

이번 작품은 풍류의 소리꾼과 성악가의 가창력있는 노래와 대금, 해금, 가야금,첼로, 비올라 등 동서양 연주가들의 협연무대가 준비되었고, 특히 세종시의 대표적 무용단체인 본아트컴퍼니가 출연하여 현대무용, 비보이 등을 국악과 콜라보로 이어간다.

그동안 풍류의 전통을 현대화한 또하나의 세종시 문화자원발굴 작품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석명절 선물로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퓨전국악그룹 <풍류>는 한국전통음악의 원형을 탐구하고 재창조하여 동시대에 소통하는 21세기 새로운 음악세계를 구축하고자 2009년 2월 창단된 전문공연예 술단체이다.
자연과 인간, 생명과 평화, 나눔과 소통, 영성과 깨달음을 모토로, 사람들에게 치유의 힘과 긍정의 힘을 제공하고 지역화합과 공동체문화에 기여하는 로컬- 글로벌 소통방식의 열린 음악가를 지향하고 있다. 현재 5집 정규앨범과 70여곡의 창작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클래식, 재즈, 성악, 무용, 연극, 인문학,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한 창작공연예술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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