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가야 유네스코 등재에서 일본서기 지명 "기문국 "이 삭제되어 등재되었건만 남원과 장수를 일본서기 기문(국)과 반파(국)로 주장해온 군산대 교수는 계속 자기 주장을 해 오며 장수군 역사전시관에도 남원과 장수를 일본서기 기문, 반파로 해설문을 기재해서 계속 전시회를 진행해 왔다. (장수군 첫 공립박물관인 ‘장수역사전시관’이 지난 9월 15일 개관했다.)

이에 남원시민단체(양경임 집행위원장)가 항의방문를 하여 시위집회를 예고 했다. 이후 장수군은 전격적으로 시민단체 의견을 받아들여 장수 역사 전시관 해설문에서 "기문과 반파"를 전격삭제 하기로 약속했으며 본격 삭제 작업에 들어갔다. 장수가야홍보관엔 기문국과 반파국이 너무많아 이번주 까지 수정한다며 작업을 개시했다고 양 집행위원장은 전했다.
사진 출처 : 양경임 집행위원장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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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문국’ 망령의 부활인가… 남원문화원은 누구를 위한 역사를 가르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