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을 만나는 직업이 있다.
특히 정치인은 더욱 그러하다. 하루에도 수 백장의 명함을 받게 된다. 그러다 보니 이 명함이 누구의 명함이며 얼굴이 어떻게 생겼었고 누구와 관계되는 지를 기억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인맥 관리를 하는 직업의 사람들은 명함을 주고받으면 그 즉시 그 명함에 명함의 주인공과 관련된, 나만이 알 수 있는 메모를 한다. 하지만 이 또한 쉬운 일은 절대 아니다. 모든 것은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함께 습관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열리고 있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는 24일 오후5시부터 대회 개회식이 진행되었고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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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을 만나 반가이 인사나누는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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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나눈 분들의 명함에 메모하고 있는 김기현 당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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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나눈 분들의 명함에 메모하고 있는 김기현 당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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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회식 현장 모습 |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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