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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화원, 제26회 목상동 들말두레소리 시연회 성료

대덕문화원은 "지난 29일 오후 2시에 대덕구 을미기 공원에서 제26회 목상동 들말두레소리(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3호) 정기 시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들말두레소리는 목상동 들말에서 이어져 오던 민속놀이로 역사를 되새기고 주민의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고자 매년 시연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1996년 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2002년에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되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행사에는 들말두레와 관련된 체험부스로 홀테탈곡체험, 팬시우드체험, 달걀꾸러미체험, 떡메치기체험을 운영하는 등 시연행사 뿐만아니라 체험부스까지 진행하여 들말두레소리를 알리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을 기대된다,

대덕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들말두레소리가 지속적으로 전승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지역민들도 함께 참여하여 전통민속놀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들말두레소리는 심원생 회장, 예능 보유자 문병주 선생과 더불어 목상동 들말두레소리보존회 회원들이 목상동 들말두레소리를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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