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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피옥&현대미술 With 제5회 앙데팡당korea 국제예술제 개막칠갑산 자락의 낭만이 있는 곳, 샬레호텔에 120여 명의 예술인 모여

지난 11월7일, 충남의 알프스로 불리는 청양군의 칠갑산 한 자락에 전국 각지에서 120여 명의 예술·문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밤하늘의 별들이 노래하며 춤추는 낭만이 있는 청양군에는 그 유명한 칠갑산천문대가 자리하고 있고, 그 먼 맞은 편에는 이번 제5회 앙데팡당 korea국제예술제와 피카디리미술관 개관식이 열린 칠갑산 샬레호텔이 자리하고 있다.

 

흑피옥&현대미술 With 제5회 앙데팡당korea 국제예술제

이날 개관식 행사가 진행된 칠갑산 샬레호텔 피카디리미술관에서는 개관 기념행사로 “흑피옥&현대미술 특별기념전”이 열렸으며 12월 22일까지 전체 3부의 주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관 기념행사가 진행되는 1부는 한국현대미술의 큰 흐름, 리더작가 초대전의 이름으로 11월 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2부는 영국 세계적인 팝아티스트(Opake, Daren Cook, Boogie Moli)와 흑피옥 콜라보전이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된다. 그리고 마지막 3부는 제5회 앙데팡당KOREA 국제예술제 특별전시로 12월 10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하게 된다.

 

오픈 행사 전에 한 관람객이 흑피옥 유물을 둘러보고 있다

과학적 연대 측정의 결과, 배달국 말기와 고조선 초기 시대로 확인되는 한민족 고대 문화 유물인 흑피옥의 예술성과 조형성을 한국 현대미술 작품과의 콜라보를 통해 역사성 회복과 예술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개관 기념행사는 전체 3부로 진행되었으며 1부 개회 및 축사, 2부 초대전 작가 및 주요 내빈 소개, 3부 박석재 대한사랑 상임고문의 대한사랑악단 축하연주와 역사 토크가 진행되었다. 

 

박석재 상임고문이 이끄는 대한사랑악단 공연 모습

이순선 이사장의 개회사와 하동수 샬레호텔 대표이사의 축사 그리고 이어진 여러 문화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박석재 박사의 대한사랑악단 축하 연주와 ‘예술인들이야 말로 제대로 된 역사를 알아야 한다’며 진행된 역사 토크는 현장에 참석한 많은 이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으며 행사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초대 작가전에 출품한 작가들의 기념사진

이번 행사를 위해 한중흑피옥연구회, 대한사랑악단, 샬레호텔, 한국리더쉽 훈련원, 주)케이앤제이, 나우리건설, 한문화타임즈 등 많은 기업체의 후원이 있었다.

초대작가는 전국 30여명의 리더작가로 구성되었으며 한국 현대미술을 이끌어 가는 다양한 장르의 작가작품을 선별하여 전시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우리 민족의 고대 문화 유물인 흑피옥의 시작점과 현대미술의 탄생까지 관람객들에게 자유로운 시공간의 예술 작품을 통해 무한한 상상력과 흥미를 제공하게 된다.

 

(재)유빈문화재단 & 피카디리국제미술관 이순선 이사장

이번 행사를 처음부터 기획하고 앙데팡당 korea국제예술제 전체 일정의 연출을 맡은 (재)유빈문화재단 & 피카디리국제미술관 이순선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들이 펼쳐내는 그림과 사람과의 이야기로 우리의 미술문화를 더욱 살찌우고 풍요롭게 할 것입니다. 모처럼 준비된 고대유물과 현대미술과의 만남이 있는 뜻깊은 「흑피옥&현대미술 전시회」로 많은 새로운 이야기가 재탄생되기를 기대하며 청양 칠갑산 샬레 호텔 피카디리미술관이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기를 바란다.”며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축사를 하고 있는 하동수 샬레호텔 대표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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