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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빈 수퍼빈 대표, EY 최우수 기업가상 소셜 엔터프라이즈 부문 수상 영예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2023 EY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이 지난 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멈추지 않는 도전과 기업가정신으로 사업의 성장을 이루고 혁신을 이끌어가는 기업가들에게 EY가 매년 수여하는 상으로 1986년 미국에서 시작되어 현재는 전 세계 약 60개 국가, 145여 개 도시에서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2007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7회를 맞고 있다.

 EY 최우수 기업가상의 글로벌 테마는 ‘예술이 된 기업가 정신으로 올해는 특히 혁신적 사고와 행동으로 세상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키고 '재편'해 기업가정신을 예술의 경지까지 높인 기업가가 선정됐다.  

독립적인 심사위원단이 ‘영향력’, ‘기업가 정신’, ‘목표 지향’, ‘성장’ 등 4가지 평가 기준에 따라 엄정한 심사를 진행해 장기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 기업가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소셜 엔터프라이즈 부문은 지난해 신설되었는데 경제적 가치보다 사회적 가치에 집중하는 기업에 수여하는 부문으로 수퍼빈의 김정빈 대표가 수상했다. 수퍼빈은 자원 재활용 기업으로 AI, IoT 기술을 이용해 폐기물 순환경제를 구축하는 회사다.  자원 회수 기계 '네프론'을 통한 선별 수집부터 소재화 가공까지 플라스틱 재활용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쓰레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재활용 문화를 다시 쓰고자 다양한 문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김정빈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수퍼빈은 ‘쓰레기가 돈이 되고 재활용이 놀이가 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2015년 창업했다”며, “앞으로도 계속 첨단 기술을 활용 순환경제를 세상에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빈 수퍼빈 대표 이외에 최고상인 마스터 부문에 방시혁 하이브 의장, 여성 기업가 부문에 조서윤 다원앤컴퍼니 회장, 라이징 스타 부문에 이승재 버킷플레이스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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