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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나보는 고래와 공룡㈜우리덜, 아이들을 동화 속 세상에 초대하다

㈜우리덜은 “VR 기술을 통해 실감형 VR동화책, ‘혹등고래를 찾아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은 고래가 얼마나 큰지, 공룡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까? 대다수 아이들은 그림책이나 애니메이션을 통해 동물이나 공룡에 대한 정보를 얻지만, 그들의 실제 크기나 모습을 체감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출간된 VR동화책이 ‘혹등고래를 찾아서’이다.

이 책은 바다와 공룡의 세계를 탐험하는 것을 주제로 한 참여형 동화책으로, 아이들이 스마트폰과 동화책을 결합하여 동화 속 세계를 360도로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은 동화를 읽으면서 동시에 모바일의 자이로 모드로 스토리 속의 세계를 탐험하고,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이야기를 진행하게 된다.

모바일 자이로모드는 스마트폰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동적으로 반응하는 기능을 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360도 환경을 체험하며 실제로 그 환경 안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환경 보호와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을 통해서 아이들은 사회성과 인지 능력, 그리고 창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다. 추가적으로 이 동화책은 영국의 전문 작가가 집필해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의 언어로 출시되었고, 그 결과 VR동화를 접함과 동시에 영어도 함께 학습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이 프로젝트에는 동화 속 캐릭터의 굿즈와 ㈜우리덜의 VR HMD용 어린이 게임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우리덜 권용재 대표는 "VR 기술을 통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동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교육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새로운 혁신"이라며 "이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특별한 VR동화책 프로젝트는 11월 8일부터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오픈 예정이다.

한편 ㈜우리덜은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콘텐츠 융복합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비즈니스 성장 단계에 맞는 컨설팅과 브랜드 디자인 지원을 통해 스케일업을 진행 중이다.

아이가 스마트폰으로 VR동화책 속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다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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