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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아시아태평양재단, 한국-태국-캐나다 여성 기업인 비즈니스 사절단 인솔

(캐나다 온타리오주 소재)은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서울 방문 기간: 11월 29일~12월 1일) 더 스마트한 삶: 한국과 태국의 캐나다 여성 기업인 비즈니스 사절단을 인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은 시장 규모가 1조8000억 캐나다 달러에 달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인프라와 혁신 생태계, 고도로 숙련된 인력 및 기업 친화적인 환경까지 두루 갖춰 캐나다 기업에 매력적인 시장이다. 한국은 글로벌 공급망에 잘 통합돼 있고, 58개 주요 경제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으며, 특히 캐나다와 양자 간 FTA를 체결한 유일한 아시아 국가이기도 하다.

2021년에는 캐나다와 한국 간 양자 서비스 무역 규모가 16억 캐나다 달러였던 반면, 2022년에는 양자 상품 무역 규모가 219억 캐나다 달러로 늘어났다. APF 캐나다의 투자 모니터(Investment Monitor)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2022년 캐나다와 한국 간 양자 투자 규모는 36억 캐나다 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은 특히 클린테크, 의료, ICT 부문의 캐나다 기업에 이상적인 시장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은 경제 전략에서 이런 산업을 전략적으로 우선시해 왔으며, 성장을 육성하고 협업을 증진하기 위해 매력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과 태국의 캐나다 여성 기업인 비즈니스 사절단은 재단의 2023~2025년 사절단 시리즈, 북동부 X 남동부: 캐나다와 아시아 간 파트너십 발전 중 일부이자 APF 캐나다의 아시아의 여성 기업인 비즈니스 사절단 시리즈 가운데 일곱 번째 사절단에 해당한다.

한국 사절단은 클린테크, 의료테크, ICT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캐나다 여성 기업인이 이런 부문에 가져오는 혁신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또 성평등 무역을 육성하고 중소기업(SME)을 지원하며, 캐나다 기업과 한국의 강력하고 역동적인 경제 간 국제적인 파트너십을 촉진하는 동시에 한국에서 캐나다 여성 기업인과 기업 간 경제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과 태국의 캐나다 여성 기업인 비즈니스 사절단은 H.E 타마라 모휘니(H.E. Tamara Mawhinney) 주한 캐나다 대사, 최수연 네이버 최고 경영자(CEO), 김은미(박사)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배순민(박사) KT 소장 정재연(박사) 삼성 부사장 겸 스마트싱스 팀장, 세라 윌쇼(Sara Wilshaw) 캐나다 차관보 겸 최고 무역사무관 등 정계·재계·학계 고위급 발표자들과 함께 한국에서 공개 콘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이다. 발표자와 참가자는 양자·지역 무역 문제와 여성의 경제 발전을 목표로 하는 경제에서의 성평등, SME 지원 사안을 논의하게 된다. 사절단 대표 21인은 개인화된 B2B (business-to-business) 매치메이킹, 회사 프레젠테이션 및 콘퍼런스 참가자들과 네트워킹에 참석할 계획이다.

한국과 태국의 캐나다 여성 기업인 비즈니스 사절단은 캐나다의 혁신과 과학, 경제 발전(https://ised-isde.canada.ca/site/ised/en)을 통한 캐나다 정부의 기여로 아낌없는 지원을 받고 있다.

 

최유정 기자  susan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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