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이슈 학계/종교계
대한사랑 윤창열 이사장 갑진년 신년사

대한사랑 회원 여러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잃어버린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바로세우는 대한사랑이 2013년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이래 10년을 넘기고 이제 새로운 출발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가야 고분군을 유네스코에 등재할 때 『일본서기』에 나오는 가문이 남원이고 다라가 합천이라는 망설을 가열찬 투쟁을 통해서 삭제하게 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역시 일본서기에만 나오는 여러 지명들을 전라도에 비정하고 단군조선의 역사를 삭제하고 편찬한 『전라도 천년사』의 배포를 저지시키는 활동을 시민단체와 더불어 지금까지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해 6월 제 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래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제3회대한국제학술문화제’를 개최하였고 6월 25일에는 2012년 환단고기 역주본이 출간된 이래 11주년을 맞이하여 “한류문화의 근원 빛의 바람”라는 제목 아래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지금까지 유튜브 조회수가 1300만회를 상회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회원들과 더불어 환단고기의 가치를 증명하는 위의 쾌거를 함께 기뻐하는 바입니다. 
 이어서 7월 3일부터 6일까지는 임나를 일본의 큐슈에서 찾기 위한 대한학술원 현지답사를 통해 임나 10국이 위치를 일일이 고증하였고 7월 중순과 하순에 걸쳐 지진으로 고통받는 튀르키예에 콘테이너 박스를 기증하고 준공식에 참여하여 대한사랑의 활동 반경을 크게 넓혔으며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해외동포자녀를 초청하여 대한국인 캠프를 열었고,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해외동포 언론사 협회와 업무 협약식 및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한달이 넘는 기간동안 한민족의 국통맥과 신선수행법이란 주제로 ‘2023 산청세계전통의학 항노화 엑스포’ 대한사랑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그리고 11월 하순부터는 역사광복소식을 주 2회 전달하기 시작하였고 그 동안 계간으로 간행되었던 대한사랑 매거진을 ‘월간 대한사랑’으로 제호를 바꾸어 창간을 하게 되었으며 12월 28일에는 이 모든 것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대한사랑 축하의 밤’을 서울 용산에 있는 국방 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친애하는 역사 광복군 동지 여러분
 
갑진년은 갑목의 기운을 타고 청룡이 승천하는 해이고 창립 11주년은 10년까지의 성장기운을 바탕으로 내실을 다지고 결실을 준비하는 시간대입니다. 우리의 의지만 확고하다면 천지기운이 우리를 반드시 도와줄 것입니다.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저의 몇 가지 목표를 전하고자 합니다. 

첫째, 십만 역사 광복군을 확보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우리가 회원 십만을 확보한다면 우리가 목적하는 모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동력원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둘째, 십대 목적 사업을 완수하기 위하여 특별 후원금 모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고문단, 자문단과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역사를 사랑하는 시민들을 모집하여 역사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넷째, 십대 목적 사업 중 ‘대한사랑 역사 교과서’ 편찬을 금년에는 반드시 시작하고 마무리 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역사 광복군 동지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2024년 1월 1일 
대한사랑 이사장 윤창열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찬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