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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사를 지키는 고구려개
코마이누 こまいぬ [狛犬]
1.사자 모양의 개의 석상 2.神社 앞에 벽사를 위해 쌍으로 마주 보게 놓음 (네이버 사전)
 
코마이누 こまいぬ [狛犬]
'高麗こま'에서 온 개라는 뜻으로, 神社じんじゃ 앞에 벽사(辟邪)를 위해 쌍으로 마주 보게 놓음. (고지엔 사전)
 
사이타마 현 히다카 시에 있는 고려신사(高麗神社)는 고마신사라고 읽는다.. 高麗가 고마로 읽힌다. 원래 신사를 지키는 개인 코마이누狛犬는 코마이누高麗犬였다. 코마는 원래 고려개(고구려개)라고 했는데 명치이후에 고려와 음이 같은 한자 狛로 바꿔버린 것이다.  
 
고구려의 흔적을 지워버리려 한 것이다. 그 당시에 고구려,백제,신라와 관련된 것은 모두 지워버렸다. 일말의 양심상 발음까지 다르게 하지는 못했던 모양이다.
 
일본의 모든 신사는 예외없이 두 마리 개 코마이누, 즉 고구려개가 지금도 지키고 있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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