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브라질 월드컵 킥오프 장면을 보셨다면 하반신이 마비된 사람이 엑소 스켈레톤을 사용하여 킥오프하는 재밌는 장면을 보셨을 겁니다. 사실 공을 시원하게 차지는 못했습니다.
그 엑소 스켈레톤은 기존의 엑소 스켈레톤 기계와는 달리 기계로부터 전달되는 미세한 떨림이나 사물을 건드렸을 때의 느낌이 환자의 뇌로 전달되어 정말 자신의 두 다리로 걷는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든 기계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미겔 니콜레라스는 현재 단순히 뇌파만을 사용함으로써 둘 또는 셋 이상의 동물들이 대화가 가능하게 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겔 니콜레라스의 [뇌에서 뇌로 대화하는 기술의 도래. 그것이 어떻게 가능했는지 설명합니다] 입니다
김석 전문기자 truedharma16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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