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알만한 독립운동의 기운을 만주 벌판의 불길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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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없는 몸 무덤은 있어 무엇 하느냐. 내 죽거든 시신을 불살라 강물에 띄워라. 혼이라도 바다를 떠돌면서 왜적이 망하고 조국이 광복되는 날을 지켜보리라.”
- 고(故) 김동삼 선생, 7년 옥고 끝에 옥중에서 순국하시기 전 남긴 유언
김동삼 선생의 본관은 의성(義城). 원명은 김긍식(金肯植), 호는 일송(一松)으로 경상북도 안동 출신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하였다.
< 자료 제공 : 정상규의 독립운동가 어플 >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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