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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명승 관리 공무원의 역량 강화위한 워크숍 개최명승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관리 개선위해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오는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전국의 명승 담당 공무원 70명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5월 제정된 「명승 종합정비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지침」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명승 종합정비계획 업무편람’을 통해 체계적인 실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울러 명승의 체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보존·관리 개선을 위해 전국의 명승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특히, 문화재 구역과 주변 지역의 현상변경 허가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과 함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명승 보존관리에 대한 애로사항과 고충을 들어보는 소통의 시간도 진행하게 된다.

워크숍은 천연기념물과 이달희 사무관의 사회로 진행되며, 윤순호 문화재보존국장의 인사말씀으로 일정을 시작하게 된다. 오전 일정은 천연기념물과 김현숙님의 ‘명승 보존관리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 발표로 마무리 짓게 되며 점심 식사시간 이후 한경대학교 안승홍 교수의 ‘명승 종합정비계획 업무편람’ 발표와 보존정책과 황진규님의 ‘2018년 현상변경 업무편람’ 발표가 이어진다.

이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경상 교수가 들려주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대응전략’ 강연을 통해 4차 산업혁명으로 맞이할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는 해법을 듣고 변화될 미래를 선도하는 공무원의 역할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는다.

명승이라 함은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역사적 유래가 깃들어져 있는 산과 계곡, 섬과 바다, 폭포와 하천, 저명한 정원과 원림 등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한 곳을 말하며 명승 제1호인 1970년의 「명주 청학동 소금강」(강원도 강릉시)를 시작으로 올해 6월에 지정된 「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전라북도 군산시)까지 전국에는 111개소가 지정, 분포되어 있다.

문화재청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리단체인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현재까지 수립되지 않은 명승에 대한 종합정비계획을 차례로 수립하고, 기존의 단편적인 보존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중장기적 발전계획을 통해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승용 기자  jsr68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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