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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선 재현선 진수식 기념, 『해양문화재』 제11호 발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조선통신사선을 주제로 한 『해양문화재』 제11호를 발간하였다.”고 7일 밝혔다.

『해양문화재』 제11호는 올해 조선통신사선 재현선 건조 완료와 지난 10월 26일 있었던 진수식을 기념하여 발간한 책자다. 이 책에는 ‘조선통신사선’을 주제로 한 일반논문 3편과 기획논문 3편 그리고 연구노트 1편 등 해양전문학술지로 해양문화에 대한 원고를 수록하였다.

일반논문에는 「강진(康津) 사당리요장(沙堂里窯場) 자기제작(瓷器製作)의 실상과 특질」(이희관, 전(前)호림박물관),  「인천·충청권역 출수 닻돌의 현황과 보존 관리」(김택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매생이 양식과 지속가능한 어업의 가치」(이유리, 목포대학교)가 수록되었다.

기획논문은 「조선통신사 정사기선에 관한 연구」(홍순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조선통신사선의 계류와 수리(1719년 大坂 尻無川의 사례)」(정성일, 광주여자대학교),  「조선통신사선의 항해기록과 항해술」(문경호, 공주대학교)이며, 연구노트로는 「대형고기바구니 연구와 보존처리」(장윤정·김진옥, 국립해양박물관)가 소개됐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해양문화재』 책자는 한국학술재단(KCI)의 평가를 통과하여 올해부터 등재후보학술지로 인증되어, 유일한 해양문화유산 전문 학술지로서 공신력을 갖추게 되었다. 앞으로 국내외 학계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해양문화재』 제11호, 사진제공=문화재청

 

 

지승용 기자  jsr68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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