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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대한민국의 수치인가? 요르단의 수치인가?

찢어진 국기와 무관심

대한민국 서울 광화문에는 여러 나라의 대사관이 위치해 있다. 특히 동십자각이 있는 경복궁사거리 도로 곁에는 일본과 요르단 그리고 멕시코 대사관이 위치해 있는 트윈트리타워가 있다. 트윈트리타워는 2개의 동으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위쪽에 있는 B동에는 요르단과 멕시코 대사관이 있고 그 옆에 있는 A동에는 일본 대사관이 있다. 그리고 B동 입구 쪽에는 세 나라의 국기를 게양하는 게양대가 있다.

[한문화타임즈] 광화문 부근 트윈트리타워 앞 국기 게양대에 있는 일본과 요르단 그리고 멕시코 국기 모습

하지만 이곳 국기 게양대에 걸려 있는 국기 하나가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일본 국기와 멕시코 국기 사이에 있는 요르단 국기가 낡아 국기의 아랫단이 찢겨진 채 바람에 나부끼고 있기 때문이다. 그곳의 찢어진 국기가 언제부터 어떤 이유로 나부끼고 있는지 그 누구하나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한문화타임즈] 광화문 부근 트윈트리타워 앞 국기 게양대에 있는 일본과 요르단 그리고 멕시코 국기 모습

트윈트리타워 자체 관리실에서는 국기 게양대 국기를 직접 관리하지 않는다고 하니 외교부나 관계 기관에서 하루 빨리 조치가 되어야겠다. 이 모습이 대한민국의 수치인가? 아니면 요르단의 수치인가?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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