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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안전과 한일관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HK+사업단(소장 서정완)은 ‘동아시아의 안전과 한일관계’라는 제목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학술 대회는 ‘동아시아의 협력’과 ‘문화권력’의 상호관계성을 규명하고자 진행되며 올해 3.11 동일본대지진 9주년을 맞아 동일본대지진과 같은 미증유의 재해가 제기한 ‘안전’에 대한 총체적 문제점을 점검한다.

특히 한국과 일본에서 ‘안전’을 키워드로 진행된 학술연구를 한자리에 모아 향후 동아시아의 안전 협력 사회를 위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림대 일본학연구소, 한국일본정경사회학회, 고려대 글로벌일본연구원, 한양대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가 공동 주관하고 일본국제교류기금,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HK플러스 사업단이 후원하며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201호에서 2019년 3월 9일(토) 13시 40분~18시 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학술대회 프로그램 개요

· 주제: 동아시아의 안전과 한일관계 ‘3.11 대지진 이후 새로운 협력 아젠다의 모색’
· 개회사: 김영근(고려대)
· 축사: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야마사키 히로키 소장
· 인사말: 김종걸(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원장)

섹션1

· 일정: 14시~15시 20분
· 주제: ‘재해부흥학’과 탈(脫)국가, 사람과 안전
· 사회: 서정완(한림대)
· 발표자
1. 山泰幸(関西学院大)‘災害復興支援と東アジアの国際協力’
토론1 김웅기(홍익대), 토론2 전영수(한양대)
2. 전성곤(한림대)‘인간부흥론과 응급가설주택: 기재지(既災地)에서 미재지(未災地)로’
토론1 곽진오(동북아역사재단), 토론2 이지영(한국외대)

Coffee Break 15시 20분~15시 40분

섹션2

· 일정: 15시 40분~17시
· 주제: ‘재난안전정치학’과 바람직한 한일관계
· 사회 : 조용래(광주대)
· 발표자
1. 河村和徳(東北大) ‘民主制下における復興を考える-被災地選挙の過去·現在·未来’
토론1 송석원(경희대), 토론2 고선규(동북대)
2. 김영근(고려대) ‘한일관계의 위기관리 및 재난안전공동체 구상’
토론1 이진원(서울시립대), 토론2 임현정(한양대)

Coffee Break 17시~17시 10분

섹션3

· 일정: 17시 10분~18시
· 주제: 종합토론 3.11 대지진 이후 새로운 한일협력 아젠다의 모색
· 사회 : 이강민(한양대)
· 총평발제: 오현석(서울신학대)
· 종합토론: 참가자 전원

 

 

지승용 기자  jsr68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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