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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5월의 월성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오는 11일 경주시 월성 발굴현장에서 제4회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 촬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 촬영대회는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일반인들이 신라 천년 궁성인 월성 발굴조사 현장에서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가도록 기획되었다.

촬영대회 참가 신청은 행사가 열리는 11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에서 접수 받는다. 참가 부문은 ▲ 디지털카메라 부문과 ▲ 스마트폰 카메라 부문으로 나뉘며, 신청자들은 행사 당일인 11일에 월성을 주제로 찍은 사진을 촬영해 오는 16일까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wolseong11@naver.com)에 출품하면 된다. 

출품작은 2~5메가바이트(MB) 용량의 이미지 파일(확장자 JPG)을 부문별 1인당 3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동일인의 작품이 여러 점 선정될 경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1점만 최종 수상작으로 인정된다.

수상자는 오는 7월 8일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www.gch.go.kr)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 디지털카메라 부문과 스마트폰 카메라 부문의 통합 대상 1작품(상금 150만원), ▲ 디지털카메라 부문은 금상 1작품(상금 100만원), 은상 3작품(상금 각 50만원), 동상 5작품(상금 각 30만원), 입선 10작품(상금 각 10만원) 등 19작품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 스마트폰 카메라 부문은 금상 2작품(상금 각 50만원), 은상 6작품(상금 각 30만원), 동상 20작품(상금 각 15만원), 입선 60작품(상금 각 5만원) 등 88작품에게 상장과 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사진 촬영대회 수상자와 수상작품에 대해서는 8월 중순에 시상식과 사진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수상작은 사진집으로 제작하여 월성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기록으로써, 월성을 널리 알리는 자료로 활용한다.

한편, 행사 당일에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의 문화재 전문해설팀인 ‘월성이랑’의 문화재해설이 5회 진행되며, 해설이 끝난 후 이와 관련된 ‘O·X퀴즈’가 이어진다. 그리고 월성에서 출토된 유물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캐릭터 ‘꾸리와 두두리’를 핀이 달린 배지와 가면으로 만드는 체험행사가 마련되었다. 그리고 전문 강사의 도움으로 월성의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그려보는 ‘어반스케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정부혁신의 하나로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누리는 생활문화로서의 가치를 적극 활용토록 노력할 것이다.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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