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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하는 국회 학술회의 열려

조선의열단의 창단 10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여 조선의열단과 약산 김원봉의 항일독립혁명을 학술적으로 재검토하는 국회 학술회의 『조선의열단과 약산 김원봉, 100년을 기억하다』가 오는 8월 20일(화)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국회도서관 421호)에서 개최된다.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회 발족식 기념 사진

 

이번 학술회의는 국회 안민석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주최하고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사단법인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과 광복회가 후원하게 된다.

관련 단체장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윤경로 前한성대 총장이 기조강연과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이 날 국회 학술회의에는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공동대표)의 “김원봉 서훈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제목의 발제를 시작으로 이요상 동학실천시민행동 상임대표의 토론이 이어진다.

이후 김주용 원광대 교수의 “중국인의 눈으로 본 조선의열단과 김원봉”이라는 제목의 발제와 함께 손염홍 건국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하며 이후 종합토론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역사 전문가와 관련 단체장, 시민 1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학술회의는 그동안 정치적 논란 가능성 등의 이유로 논의가 부족하였던 조선의열단과 약산 김원봉의 독립운동 업적을 재평가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항일독립혁명의 참모습을 알리고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지난 7월 9일(화),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발족식을 개최하여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식과 제반 사업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6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 바 있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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