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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 10일은 '정신건강의 날'정신건강의 중요성 홍보와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

매년 10월 10일은 1992년 세계정신건강연맹이 정신건강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정신건강의 날’기념일이다.

우리나라도 2017년 5월 시행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제14조(정신건강의 날)’에 따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하여 매년 10월 10일을 ‘정신건강의 날’로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내달 8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2019년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 마음을 나누고 행복을 더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대전지역 5개구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합으로 대전시민 및 정신장애인 당사자, 가족, 유관기관 종사자가 함께하는 정신건강 문화예술축제로 꾸며진다.

1부 기념식에서는 정신건강증진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며,2부에서는 ‘고장 난 바이올린’정신건강 연극이 진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대전 시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고 마음의 문제를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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