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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욱일기 반대 청원 달성하여 백악관 답변 기다린다
한국 드라마,한국어 등 한국에 대한 콘텐츠를 주로 제작하는 미국인 유튜버 채드씨가 제안한 도쿄올림픽 욱일기 사용 금지에 관한  백악관 청원이 10만명을 달성했다. 
 
이는 백악관 기준으로 공식 답변을 위한 달성 숫자를 충족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백악관은 60일 이내에 제기된 문제에 대하여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 
 
과연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인 채드씨는 지난 9월 24일 백악관 홈페이지에 도쿄올림픽 욱일기 사용 금지 청원을 올렸다. 
 
청원하는 글에서 그는  “일본과 IOC가 2020년 올림픽에서 욱일기 사용을 승인했다. 전쟁 범죄를 저지른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사용하도록 허락하는 것은 침략국에 공격적인 행위로 비출 수 있다"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채드씨는 “국가 간의 화합과 평화를 축하하기 위한 행사인 올림픽에서 욱일기를 사용하는 것은 한국과 북한, 일본의 관계가 망가뜨릴 수 있다”며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미국이 욱일기 금지와 관련한 의견을 IOC에 제출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번 청원은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기 때문에 구독자들이 움직임으로써 수만명을 달성하고 순조로웠으나 10만명까지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와 같은 청원이 있다는 것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한류열풍사랑과 같은 커뮤니티에 퍼지고 서경덕 교수 등 유명인들이 독려함으로써 다시 빠르게 청원숫자가 올라가며 예상외로 빠르게 10만명을 향해갔다. 
 
백악관이 어떤 답변을 내리던 일본에게는 큰 부담이 될 것이 분명하다. 크리스마스 이브 이전 좋은 답변이 있기를 기대해본다. 
 
 

박찬화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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