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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HABITAT 최초의 국가위원회인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출범식 가져

2019년 11월 13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회장 박수현) 출범식이 진행되었다.

 

UN-HABITAT 한국위원회 박수현 회장

 

UN-HABITAT 최초로 선진국형 국가위원회인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가 대한민국에서 출범하게 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 유은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그리고 김종민 유엔해비타트 청년과 도시정책위원회 위원장, 유연철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등 30여 명의 국회의원과 함께 200여 명의 많은 내빈이 행사에 참여해 한국위원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UN-HABITAT는 1976년 제1회 ‘유엔 인간주거 회의’에서 인간주거 선언을 통해 설립되어 ‘더 나은 도시의 미래’(For better Urban Future)를 향한 비전 아래 ‘모두를 위한 도시’(Cities for All)를 목표로 전 세계 193개 UN가입국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만들어 나가는 UN산하의 국제기구이다.

UN-HABITAT 한국위원회 박수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은 지난 시절 유엔의 원조를 받는 국가에서 이제는 세계가 주목하는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가 대한민국의 경험을 토대로 인류의 상생발전이라는 꿈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라며 “급격한 산업화에 따른 도시간의 격차, 각종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의 급증 등 도시의 안전을 위협하는 새로운 문제 그리고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청년들과 관련한 모든 문제들을 끌러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는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가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고 했다.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지난 2018년 7월 19일 청년과 도시정책위원회의 발족을 시작으로 올해 2월 26일에는 International Youth Day in Korea를 진행했고 4월 22일에는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발기인 대회를 가졌으며 5월 13일에는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어 박수현 회장은 1st UN-HABITAT Assembly 대회에 참석하여 한국위원회 승인 관련한 논의를 가졌으며 29일 결국 최초의 UN-HABITAT 국가위원회 ‘대한민국’ 승인을 받았고 8월 8일~17일 10일 간 International Youth Day in 케냐에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대한민국 대표단을 파견하기도 했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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