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콘테 총리는 4.26(일) 20:30 기자회견을 통해 5.4부터 시행되는 신규 총리령을 발표했다. 박물관은 5월18일부터 식당과 바, 레스토랑은 6월1일부터나 오픈될 예정이다. 개학은 9월 새학기에나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주요 내용
ㅇ 이동 관련
- 5.4(월)부터 기존 이동제한령 예외사유(업무상 이유, 건강상 이유, 기타 필수적인 사유)에 가족 방문 사유 추가. (이동제한 예외 사유에 해당될 경우 자술서를 지참하여 Regione내 이동은 가능, Regione간 이동은 건강상 응급 사유 등을 제외하고 불가능).
※ 가족 방문은 허가되나 파티나 운집은 여전히 금지되며 안전거리 유지 필수
※ 발열 증상 37.5가 넘거나 호흡기 관련 증상이 있는 경우는 외출 금지(체온 37.5 이상자 자가격리 의무)
※ 대중교통 이용시에 마스크 착용 필수
ㅇ 생산 및 경제 활동
- 4.27(월)부터 일부 수출전략산업분야 해당 제조업과 공공 건설 작업이 허용
- 5.4(월)부터 모든 생산활동 재개
- 5.4(월)부터 식당에서 포장 판매 가능
- 5.18(월)부터 소매업 영업 재개 예정 (단, 식당, 바, 이발소 등의 정상 운영은 6.1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
ㅇ 기타사항
- 5.4(월)부터 거주지 및 원격지에서의 운동 허가
- 5.4(월)부터 공원과 빌라 출입 허용(단, 구체적인 출입 방식은 지자체 재량에 위임함)
- 5.4(월)부터 장례식 허용(단, 15명 이하 참석)
※ 종교행사는 여전히 금지
※ 마스크 가격 통제를 통해 수술용 마스크 판매가격을 0.5유로로 유지할 계획
박지환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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