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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코로나 극복 프로젝트‘집콕 라이브’온라인 라이브 방송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2일 낮 12시 30분 온라인으로 ‘코로나 19 극복 프로젝트 - 괜찮아~ 콘서트 Ⅳ’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는 유튜브 대전시립교향악단 공식 채널을 통해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며, 12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돼 전국 어디에서든 피시(PC)와 휴대폰 등 온라인 기기를 이용해 관람할 수 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이번에 선보이는 곡은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25번 사단조, 작품 183’이다.

이 작품은 이제껏 기교파 피아니스트로 알려졌던 모차르트가 작곡가로 명성을 알리게 된 첫 걸작으로, 17세의 모차르트가 작곡한 곡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예술적이며 완성도가 높아 모차르트 연구의 대가 알프레드 아인슈타인이 ‘기적과 같은 작품’이라 극찬했던 곡으로 1985년에 개봉한 영화 ‘아마데우스’를 통해서도 소개된 바 있다.

영화에서 모차르트의 살인자로 묘사되는 살리에르가 30년 넘게 죄책감에 시달리다 모차르트의 이름을 외치며 자살을 시도할 때 비장하게 흘러나오는 곡이 교향곡 25번 1악장으로, 이 작품은 수많은 클래식 작품 중 인기곡으로 자리 잡게 된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모습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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