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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광수사, 온누리에 자비의 광명이 함께하기를개성 영통사 복원 15주년 기념 사진전 개최

대전의 천태종 광수사(무원 주지스님)에서는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대법회를 오는 30일(토) 오전 10시 30분에 가진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29일(금) 오후 7시에는 봉축점등법회 및 개성 영통사 복원 15주년 기념 사진전인 ‘천년의 기억’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석 국회의장, 조승래 국회의원, 이상민 국회의원, 장철민 국회의원, 설동호 교육감이 내빈으로 참석하였으며 박병호 광수사 불자신도회 회장과 천주교와 원불교에서도 대표자가 1명씩 참여하여 종교간 상생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병석 국회의장과 광수사 무원스님이 대화를 하는 모습

조승래 국회의원은 “오늘은 20대 국회의 마지막 날로 내일이면 새로운 국회가 시작되어진다.”며 “부처님 오신날과 함께하는 21대 국회가 부처님의 자비와 은혜를 바탕으로 국민을 대변하는 민의의 전당이 되도록 노력해줬으며 좋겠다.”고 했고 “오늘 점등식을 통해 밝은 광명이 온누리에 함께 하기를 참여한 모든 불자들에게도 기도한다.”고 했다.

광수사 주지스님인 무원 스님은 “영통사는 천태종을 일으킨 의천대각선사가 공부를 하는 등 인연이 깊은 사찰로, 불교 천태종 신도들의 입장에서는 성지와 같은 곳입니다. 15년 전 복원 당시의 내용들이 있는 사진 전시회를 통해 남북의 문화 교류 장을 넓히고 싶습니다.”라며 “500년 역사 속에 잠들어 있던 천태종 성지 영통사는 지난 70여 년 동안에 만들어진 남북의 증오와 대립을 화합으로, 교류와 평화의 씨앗으로 이어준 우리의 소망입니다. 그 화합과 교류의 씨앗이 평화의 꽃으로 활짝 피어 대화의 결실을 맺을 수 있길 염원합니다.”라고 의미를 전했다.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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