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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책, 「코로나19 이후의 삶, 그리고 행복」

한 권의 책이 처음의 기획부터 출간까지가 한 달 만에 가능하다는 것을 최근 출간된 「코로나19 이후의 삶, 그리고 행복」이 증명해 보였다.

이번의 초스피드 출간이 가능하게 된 데는 '핸드폰책쓰기코칭협회(회장 가재산)가 그 중심에 있다.

핸드폰책쓰기코칭협회는 책을 펴내고 싶지만, 글쓰기에 자신 없는 분들에게 핸드폰 앱을 활용하여 쉽게 글을 쓰는 기법을 알려주고 도움을 주기 위하여 지난 6월 9일 출범하였다.

이번에 출간된 책 「코로나19 이후의 삶, 그리고 행복」은 작가와 북디자이너, 출판사 대표, 기업인, 목사, 공인노무사, 주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50여 명이 참여하며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이며, 하나의 작은 기적과도 같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

그리고 이 책은 이번 코로나19를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바라보는 솔직한 느낌을 담백한 생활 속 언어들로 담아냈다.

이에 소중한 한 편 한 편의 글들을 칼럼 또는 수필 형식으로 일반 대중에게 소개하고, 각자가 바라보는 코로나19 이후의 삶이 어떻게 변화해가는지를 상상해보며 이러한 글들이 자신과 우리 사회의 미래상을 그려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해 본 인터넷언론사인 한문화타임즈를 통해 소개코자 한다.

요즘 떠오르는 새 단어가 '포스트코로나'이다. 이 같은 시대정신을 달리 표현하면 AC와 BC라고 할 수 있다. 이는 After Corona와 Before Corona로 코로나19가 전 세계 경제와 문화 그리고 사회 전반에 끼치는 파장이 너무나 크기에 붙여진 이 시대의 별칭이다.

인류는 코로나19로 이전과는 다른 일상을 살게 될 것이다. 즉 ‘뉴노멀(New normal)’ 시대가 도래하게 되는 것으로 새롭게 맞이하게 될 큰 변화가 우리 모두에게는 무척이나 낯설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후 앞으로 인류는 스스로의 개인적 의지와는 상관없이 많은 생활의 변화와 의식의 변화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라 말한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앞으로 다가오는 코로나19 이후의 삶을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처럼 감히 어떤 상황을 예상할 수 없는 그런 암울한 상황으로 인식하게 된다. 

하지만 독자들은 이 책의 내용 중 나름 엄선되어 실려지는 글들을 통해 작은 희망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리 어렵지도 그리 길지도 않는, 부담 없이 읽어내려갈 수 있는 우리 지인들의 생활 모습을 통해서... 

이에 첫 글로, 핸드폰책쓰기코칭협회 가재산 회장의 발간사를 통해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된 이야기를 들어본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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