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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오늘 이야기(檀紀 4353년 09월 21일, 음력 8월 5일 丁卯)

세계 평화의 날, 세계 치매극복의 날

“내 마음 지쳐 시들 때 호젓이 찾아가는 메밀꽃밭/슴슴한 눈물도 씻어내리고...형체도 모양도 없이 산비탈에 엎질러져서/둥둥 떠내려오는 소금밭/아리도록 저린 향내...한밤내 메밀꽃밭가의 가슴은 얼어 표주박이 되고”-송수권 ‘메밀꽃밭’

9월 21일 오늘은 세계 평화의 날 1999년 영국 평화활동가·다큐멘터리 감독 제레미 길리의 영화 ‘평화의 하루(Peace One Day)’를 시발로 전쟁과 폭력이 없는 하루 만이라도 만들어보자는 운동 시작됨, 이를 지지한 UN이 오늘을 국제적 휴전과 비폭력의 날로 지정, 모든 UN회원국 정부는 오늘 하루를 폭력과 전쟁이 없는 평화의 날로 기념하고 세계 각국 정부와 시민사회 학교 등에서 오늘 하루만이라도 폭력과 전쟁 멈추는 날 만들려 다양한 행사와 활동
9월 21일 오늘은 세계 치매극복의 날,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 마련하고자 1995년 WHO가 지정

“9월 21일 공화정치체제의 기초가 확립되었다. 9월 21일은 낮과 밤이 평균을 이루는 추분이며, 천평궁(天枰宮)의 날이다. 천평(저울)이라는 평등과 정의의 상징 밑에 공화국이 선언된 것이다.”-빅톨 위고 『93년』(프랑스대혁명기 1793년의 왕당파반란 다룬 소설)

 668(고구려 보장왕 27) 고구려 멸망
1374(고려 공민왕 23) 공민왕 피살
1894(조선 고종 31) 죄인 연좌제도 폐지
1928 함경도에 홍수 인명피해 1400명 가옥손실 37,323호
1935 부산방송국(JBAK) 개국
1945 김일성 소련군과 함께 입북. 북한 점령한 소련군정 소작료 3-7제 실시
1947 대동청년단 결성(총재 이승만 단장 이청천)
1953 노금석 북한 공군대위 MIG15기 몰고 귀순
1959 북한 남한의 전쟁복구 위한 물자제공 제의. ‘부녀자의 정치적 권리에 관한 협약’ 가입
1976 서울 풍납동 백제토성 복원공사 준공
1987 동아일보 기자들 안기부의 「신동아」 인쇄중지에 항의농성. 북한올림픽위원회 88서울올림픽 불참 표명
1988 사할린교포 3명 소련 허가로 첫 한국입국
1990 녹십자사 세계최초로 유행성출혈열 예방백신 개발
1992 충남 천안 경부고속도로서 고속버스와 승용차 연쇄 7중충돌 사망 6명 부상 20명. 이란 반다르 아바스시서 대우근로자 4명 무장괴한에 납치됨
1994 지존파 납치살인사건 일어남
2009 한국증시 FTSE 선진지수 편입, FTSE 선진지수 편입은 국내증시가 규모뿐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적 안정성, 금융시장의 질적 수준 등에서 선진국 수준을 인정받은 것
2010 수도권 큰 비 서울 259.5mm
2011 검찰 공직선거법상 후보매수죄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구속기소
1452 이탈리아 교회개혁가(도미니크회 수도사) 지롤라모 사보나롤라 태어남, 교황 비판했다가 종교재판에서 사형 선고받고 교수된 뒤 불태워짐
1832 영국 계관시인 월터 스코트 세상 떠남 ‘아이반호’
1860 독일 관념론철학자 쇼펜하우어 세상 떠남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실제 존재하는 건 의지뿐이며 의지가 모든 괴로움의 원천이라 주장,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금욕적 생활을 통하여 불교의 열반과 같은 경지에서만 얻을 수 있다고 주장
1866 영국 소설가 H. G. 웰스 태어남 『우주전쟁』 『타임머신』
1934 일본 혼슈지방 태풍 사망 4,000여명
1993 옐친 러시아대통령 의회 해산
2003 미국 목성탐사선 갈릴레오호(1989.10.18 발사 1995.12.7 목성도착) 14년만에 임무 마침
2011 중국 광둥성 우칸촌 농민들, 부정부패와 빈부격차 항의 연좌시위, 12.21 광둥성 정부는 주민들이 민주선거로 뽑은 대표와 만나 농민들의 요구 받아들임
2013 케냐 나이로비 쇼핑몰서 이슬람무장세력 테러 사망 72명
2016 페이스북 설립자 마크 저커버그와 아내 프리실라 챈 30억$(약 3조3150억원, 10년간) 기부의사 밝힘
2017 허리케인 마리아(4등급 시속175km) 카리브해 강타 푸에르토리코 전국토 정전 350만 전국민대피령 사망,975명

< 자료 제공 : 손혁재 교수 >

 

김가연 기자  k-gaye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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