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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회장의 『우리 몸 알아보기』 심장마비의 중요 위험인자, 스트레스

지금까지는 모두 신체적인 인자들만 언급했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 역시 협심증과 심장마비의 중요한 위험인자입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몸이 가만히 쉬고 있을 때에도 심근의 혈액 공급 부족을 야기할 정도로 영향이 큽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 신경계가 자극되어 심장 고동이 강하고 빨라집니다.

그러나 실제로 몸을 움직여 어디론가 달려가야 하는 게 아닌 한 심장 고동이 강하고 빨라지는 반응은 별로 쓸모가 없습니다. 비정상적인 심장 리듬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심장 리듬이 불규칙해지면 심장 펌프질의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실제로 동맥이 막히지 않았더라도 심근에 공급되는 혈액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액이 더 잘 엉기게 되고 혈전을 부수는 혈액의 기능이 떨어집니다. 즉, 혈전이 더 잘 생기게 됩니다. 분노, 공포, 불안 등은 부정맥과 협심증,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성을 높입니다.

출처=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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