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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에서 콜레라 발생, 사망으로 이어져

카메룬 남서부 지역의 주요 도시인 부에아에서 9건의 콜레라 사례가 확인되었고 1건의 사망이 기록되었다고 카메룬의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23일 (현지시간) 밝혔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부에아(Buea)에서 콜레라 발생이 선언된 것은 깨끗한 물에 대한 접근 제한, 코로나19로 약화된 보건 시스템, 부에아 마을이 장 분리주의 분쟁에서 탈출한 수천 명의 난민을 수용하고 있다는 사실로 인해 매우 우려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편, 아프리카 서부와 중부에 지난 수주간 심각한 홍수가 발생해 76만명이 피해를 봤다고 10일(현지시간)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가 발표했다. 이런 홍수는 수인성 질병인 콜레라를 유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카메룬 부에아 위치 (구글 지도)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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