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이슈 문화/예술/스포츠
국사교과서 국민 대토론회 24일 온라인 개최

미래로가는 바른 역사협의회는 한국바른역사학술원과 함께 24일 화요일 오후 2시에 한가람연구소 세미나실에서 국사교과서 국민대토론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다. 

그동안 국내 주류강단사학은 역사관을  도그마를 만들어 주요대학 사학과를 통해서 확대 재생산하고, 국사관(현 국사편찬위원회)을 만들어 조선총독부 역사관의 틀로 이루어진 국사 교과서를 만들었다. 이것은 다시 교원 양성소를 통해서 교사들에게 주입시키게 되어 올바른 역사를 배워야 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결국 조선 총독부 역사관을 전수하는 구조가 만들어지게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소위 일제 식민사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국사교과서로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를 주입하고 있다고 비판받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2020년 새로 나온 한국사 교과서는 과연 어느 부분이 전과 달라졌을까? 나아졌을까? 아니면 더 악화되었을까? 

이날 <국사교과서 국민 대토론회>에는 총 8명이 발표자로 나서 이를 면밀히 분석 비판한다. 총론 발표자 4명과 각론 발표자 4명으로 이루어진다.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은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발표하고 이완영 대한사랑 학술위원은 <2013년 교과서와 2020년 교과서의 비교 연구>라는 주제를 발표하며 임찬경 인하대 고조선 연구소 연구원은 <고구려의 수도 및 고려 국경선 기술의 오류>를 주제발표하고 박정학 역사의병대 총사령은 <국사교과서의 일제 식민사학 교재 추종 실태>를 발표한다

이어서 각론 발표에서는 <단군 및 고조선 관련 내용의 오류>는 김명옥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원이 , <만주 및 간도지역 역사영역 배제>라는 주제는 이일걸 한국간도학회장이, <광개토태왕에 대한 기술 미흡>을 주제로는 이찬구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사무총장이 발표하고 <가야사 기술의 문제점>은 박찬화 한류열풍사랑의장이 맡았서 발표한다.

이번 행사 관계자는 " 11월 24일 오후 2시부터 대한민국 역사가 교과서에서 어떻게 유린 당하고 있는지 밝히겠습니다. 역사를 바로 잡는 일은 해방 이후에도 청산하지 못한 친일 반민족 세력들, 강단식민사학자들과 그들을 옹호하는 교육부 관료, 감사원, 수구 언론까지 합세한 이익의 연대에 가로막혀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깨어있는 시민이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이번 행사는 이덕일 역사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최옥경 2020-11-21 07:00:26

    세계개천문회 대축제를 유튜브로 시청하면서 하루라도 빨리 우리 역사를 바로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국사교과서 국민대토론회도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다니 참으로 기대가 됩니다. 일본이 우리의 많은 역사 문헌을 불태워 없애기 전까지 우리 조상들이 공통적으로 인식했던 역사와 지금 우리가 학교 교육을 통해 배운 역사 지식과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세계개천문화 대축제의 강연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왜곡되지 않은 우리의 바른 역사를 알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행사와 홍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