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이슈 재난&대비
코로나 19 1월 14일 현재 상황

1월 14일 현재 코로나19 세계 소식입니다. 

백신을 제조한 미국 바이오 회사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CEO가 코로나19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탈리아의 코로나19 사망자가 8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13일 하루 사망자가 507명 추가돼 누적 8만 32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누적 사망자가 8만 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2월 말 첫 지역 감염 사망자가 확인된 이래 약 11개월 만입니다.

 영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가디언이 13일(현지) 보도했습니다. 영국 보건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1년 전 발병한 뒤, 영국에서 10만 명이 사망했다며 이는 “정책과 실무의 엄청난 실패”라고 비난했습니다

 독일의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1천명을 또다시 넘어섰습니다. 현지시간 13일 독일의 질병관리청 격인 로베르트코흐연구소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독일의 코로나19 사망자수는 1천60명으로 닷새 만에 다시 1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1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발견된 코로나19 변이가 50개 지역으로 퍼졌다고 밝혔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된 변이도 20개 지역으로 확산했습니다.

 미국 내에서 새로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국이나 남아공에서 나타난 변이 바이러스와 다른 종류라 미국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외국인 입국을 사실상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수도권에 국한됐던 긴급사태도 오사카와 후쿠오카 등 모두 11개 지역으로 확대합니다.

 스위스가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과 변이 바이러스 보고에 오는 18일(현지시간)부터 재봉쇄에 들어갑니다. 연방 정부는 13일 발표한 성명에서 "월요일(18일)부터 재택근무가 의무이며 일상 용품을 팔지 않는 상점은 문을 닫아야 한다. 사적인 시위나 모임(어린이 포함 최대 5명)은 추가적인 제한 조치의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외출 금지', '도시 봉쇄' 등 방역 초강수에도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잦아드는 가운데 14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초반을 나타냈습니다. 전날보다도 소폭 감소하면서 사흘 연속 5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확산이 감소세에 접어든 가운데 집합금지 시설에선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오는 16일 집합금지 완화 조치를 발표할 전망입니다. 그러나 수도권의 거리두기 2.5단계(비수도권 2단계)의 하향 조정은 어려울 전망입니다.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