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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단양군, 이끼 터널 조성해 인생샷 성지로자연의 붓으로 인공벽면을 천연 이끼로 가득 채우는 스토리가 인상적

  충청북도 단양군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와 색다른 볼거리 제공을 위해 주요 도로변과 관광명소에 설치한 이색 경관 조형물이 눈길을 끈다.

  단양군은 지난해 7월 경관 시설물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며,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대상 업체를 선정해 지난 20일 인기 관광 명소인 이끼·장미터널과 관문 역할을 하고 있는 단양IC 도로변 등 3곳에 조형물 설치를 완료했다. 

스몰웨딩 촬영과 인생샷 성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단양 이끼터널에도 자연의 붓으로 인공벽면을 천연 이끼로 가득 채우는 스토리가 담긴 조형물이 설치됐다.

  벽면 위로 드리운 나뭇가지가 하늘을 가려 터널을 이루는 단양 이끼터널은 사계절 초록색으로 덮여있어 신비한 자연의 걸작품이자 자연이 빚어낸 이색적인 여행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주변에는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잔도, 수양개빛터널 등 관광 요소를 두루 갖춰 꼭 들러야할 관광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다자구 할머니 설화로 유명한 대강면 단양IC 도로변에는 녹색쉼표 단양에서 감성여행의 첫발을 내딛는 가족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설치돼 눈에 띈다. 높이 5.8m, 너비 6.2m 규모의 조형물은 아름다운 단양에서 여행을 시작하는 관광객의 설렘을 표현했다.

 

김대한 기자  daehannama7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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