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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이분,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

최근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부인인 김건희씨와 53회에 걸쳐 7시간 45분의 통화 내용을 공개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이명수 기자가 소속해 있는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의 소리는 이 내용을 MBC에 제공하였으며 국민의힘은 MBC를 상대로 법원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그러나 서울서부지법은 14일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함으로 인해 방송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16일 오후 서울의 소리 기자와 김씨의 녹취록에 대한 방송을 예고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MBC는 녹취록 일부는 방송하더라도 수사 관련 사안이나 정치적 견해와 관련 없는 일상 대화는 방송하지 못하게 된다.

사진은 지난 해 청주에서 대한민국 건국회 동제사(이사장 이덕남)가 주최하여 단재 신채호 선생의 정신과 뜻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단재학당(초대교장 조병현)의 미래비전 선포식에 백은종 대표가 참석해 단재언론인상을 수상하는 장면이다.

한편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 캠프에서 공익제보지원위원장을 맡았던 신평 변호사가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서울의 소리' 대표 백은종씨로부터 '양아치 윤석열'이라는 표현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받았다고 주장해 정치적 파문이 예상된다.

"백씨는 얼마 전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내게 이런 문자를 보내왔다"며 "백씨는 김건희씨가 '접대부 쥴리' 였다고 처음으로 주장하고 이를 입증하기 위해 지금까지 무진 애를 썼다. 무슨 일인지 윤 후보에 대해 몸을 내던지며 가열찬 공격을 가해왔다"고 했다.

이덕남 이사장과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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