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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동원령 발표와 핵위협

“2022년 9월 21일부터 러시아 연방에 부분 동원령을 공표한다”

동원령의 첫 구절인데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0만명의 동원령을 발동했습니다. 러시아에 동원령이 내려진 것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입니다. 

러시아 국민들은 패닉에 빠졌습니다. 민간인도 징집 대상이라는 점에서  언제 자신도 전쟁의 포화 속으로 빨려 들어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확산된 탓인데요. 

동원령 발표 이후 국외 탈출 행렬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가디언즈에 의하면 모스크바에서 무비자로 갈 수 있는 튀르키예(터키) 이스탄불, 아르메니아 예레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아제르바이잔 바쿠 등의 직항편은 모두 매진됐습니다.

22일 BBC에 따르면 러시아인이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조지아의 국경 검문소엔 5㎞에 달하는 차량이 대기 행렬을 이뤘습니다. 23일 이웃국가 핀란드로 탈출하려는 러시아인들로 국경 지대에도 때아닌 교통 대란이 발생했습니다. 핀란드 국경수비대에 따르면 입국을 희망하는 러시아 국민 수가 전주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전쟁이 러시아의 서민 가정집 안까지 들이 닥쳤다” 다급해진 푸틴의 도박에 대한 영국 일간 가디언의 평입니다. 

전시 동원령으로 인해 러시아 국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전쟁의 확전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핵위협
푸틴 대통령은 핵무기 사용 위협 발언도 내놨습니다. 그는 "우리를 핵무기로 위협하는 이들은 바람이 반대로 불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며 "영토 보전이 위협받을 때 우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사용할 것이며 이는 빈말이 아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21일 길리안 키건 영국 외무부 차관보는 스카이뉴스 인터뷰에서 "푸틴의 말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우리는 (러시아의 핵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푸틴의 경고를)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키건 차관보는 "현재로서 푸틴이 핵을 통제할 수 있는지도 의심스럽다"며 "이번 발언은 분명 '전쟁의 확대'를 의미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누구도 원치 않는 전쟁의 확대 !  그 확대는 한반도에까지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상제님께서는 “때가 되면 세계전쟁이 붙는다"고 하셨고 그 전쟁은 병으로써 막는다고도 하셨습니다. (道典 7:35)  "앞으로 싸움 날 만하면 병란이 날 것이니 병란(兵亂)이 곧 병란(病亂)이니라."라는 말씀대로 '전쟁의 확전'과 지구촌 병란(病亂)의 대세를 잘 대비해야 하겠습니다. 

출처 : STB상생개벽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OxiU-c2KGbw&t=1s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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