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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잠자던 독일 깨웠다, 유럽의 무장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이 잠자던 독일을 깨웠습니다. 독일의 무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9월 12일 크리스티네 람브레히트 독일 국방부 장관은 독일 안보 및 국방 정책에 관한 기조연설에서 ”독일은 미국이 유럽에서 그동안 감당해온 부담을 덜어줄 준비가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군사적 역할을 떠맡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또 지난 6월 만든 1000억유로(약 140조원) 규모의 ‘특별방위기금’이 소진된 뒤에도 국방 지출을 국내총생산(GDP)의 2%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후 독일이 주력해온 경제 기여뿐 아니라 군사 분야에서도 유럽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힌 것입니다.

독일은 패전 이후 지난 70여년 동안 국가 안보를 나토라는 집단안전보장체제에 의존해왔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터진 뒤 6개월 만에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람브레히트 장관은 “우크라이나 전쟁은 평화에 익숙한 우리 독일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한 국가가 최후의 수단으로서 ‘무장한 군대’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안보에는 대가가 따른다”며, 독일은 “군사적 수단으로 우리의 가치를 지킬 수 있어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독일 여론도 재무장 노선에 대해 압도적 지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독일의 재무장을 촉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16일 유럽 차원의 공동 무장은 가능하며, 함께 무장 계획을 조율하는 것은 유럽에서 공동협력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유럽 전체가 함께 무장하자는 주장입니다.

지난 3월 EU는 미국의존에서 벗어나 2025년까지 5천명 규모 신속대응군 위주의 유럽합동군 창설에 합의했습니다. EU는 별도 성명에서 “유럽에 전쟁이 돌아왔다”고 평했습니다.

유럽과 세계가 짙은 전쟁의 소용돌이로 휘말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전쟁 도수니라... 부디 조심하라. 나의 도수는 밖에서 안으로 욱여드는 도수이니 천하대세를 잘 살피도록 하라.”(증산도 道典 5:165)고 경계하셨습니다.

지극히 깨어있는 정신으로 진리에 눈뜨고 천하대세를 살펴야 할 때입니다.

출처 : STB 상생개벽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HtX0t28iIJw&t=13s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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