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22일부터 2023년 2월 9일까지 서울 종로에 위치한 '아트 인 그랑 서울'에서 강이경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개인전은 '눈으로 보지 못하는'이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의 김정희 명예교수가 자문 및 전시기획을 도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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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경(Kang Leekyung) 작가는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학사 출신으로 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 파인아트 대학원 석사와 함께 현재 미국 미시간에 있는 Hope College에서 조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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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이경, And There Were None, 작품정보 : 알루미늄에 유채, 혼합재로, 총 150x120cm (변형 100호, 총 2피스), 2012 |
지난 날 강 작가는 미국과 한국의 학교를 다니면서 페인팅과 프린트메이킹을 전공했고 2014년부터 총 8회의 개인전과 50회의 그룹전에 참여하며 독특한 소재와 함께 자신만의 고유한 예술 영역을 완성시켜 가고 있는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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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이경, surface study (표면 연구) , 작품정보 : 캔버스에 혼합 재료 61x61cm (20호), 2019 |
강이경 작가는 "현재 디지털과 실재세계의 관계에 대해 작업을 하고 있으며, 교육자로서도 예술교육과 예술가 양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며 "이미지의 소스나 영감을 얻는데 있어 실재 생활에서는 볼 수 없지만 존재 여부를 알고 있는 어떠한 공간 그러나 보이지 않는 공간을 시각화 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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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으로 보지 못하는' 전시 전경의 일부 |
또한 자신은 "현대미술의 장르결합을 통해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공간에 대한 예술가적 상상을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과 늘 공유함으로써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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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으로 보지 못하는' 전시 전경의 일부 |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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